지예은 바타 열애 인정 나이 프로필
- 지예은 바타 열애 인정


방송인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가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같은 교회를 다니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동료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설명이 전해졌다. 소속사 역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공개 연애에 돌입했다.


특히 두 사람의 인연은 공연 무대에서 더욱 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이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을 당시 바타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고, 이 과정에서 교류가 이어지며 관계가 발전했다. 예능과 무대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반응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열애설이 더욱 화제가 된 이유는 이른바 ‘성지글’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려 6개월 전부터 두 사람을 언급하는 글들이 꾸준히 올라왔다. “같은 교회 다니며 자주 붙어 다닌다”, “사귀는 것 아니냐”, “결혼까지 갈 것 같다”는 글들이 이어졌고, 당시에는 단순한 추측으로 치부됐지만 열애 인정 이후 재조명됐다.


지예은의 이상형이 “착하고 교회 다니는 남자”라는 점까지 맞아떨어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미 다 알려진 관계였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연예계 열애설 중에서도 비교적 오랜 기간 자연스럽게 형성된 관계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스토리는 더욱 현실적이고 진정성 있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지예은은 웹드라마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예능과 연기를 오가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SNL 코리아’ 시리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고, 이후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건강 문제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빠르게 복귀하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바타는 코레오그래피 기반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댄서이자 안무가다. 탄탄한 피지컬과 파워풀한 움직임으로 ‘인간 호랑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팀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인정받았다.


바타의 활동은 K-팝 안무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흐름을 만들어왔다. 강다니엘, 카이, 지코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안무 제작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새삥’ 안무로 대중적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크루 WE DEM BOYZ를 준우승으로 이끌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최근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안무 작업까지 참여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머로, 무대 밖에서는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열애 소식까지 더해지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