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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비비 이서진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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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표표대믹 2026. 8. 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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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9
비서진 비비 이서진 케미

비서진 비비 이서진 케미

- 비서진 비비 이서진 케미

 

비서진 비비 이서진 케미

배우 이서진과 가수 비비가 첫 만남부터 예상치 못한 세대 차이를 드러내며 티격태격 케미를 예고했다. 비비의 히트곡 ‘밤양갱’을 잘 모른다는 이서진의 충격적인 발언에 비비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28일 첫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일상을 책임지는 비서로 나서고, 첫 번째 ‘my 스타’로 가수 비비가 등장한다.

 

‘비서진’은 지난해 방송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의 시즌2 격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 스타들의 매니저 역할을 맡았던 이서진과 김광규는 이번 시즌에서 한층 더 가까운 거리에서 스타들의 일정과 일상을 챙기는 비서로 변신한다.

 

첫 방송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워터밤’ 무대에 오르는 비비다. 하지만 이서진과 비비의 만남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고 한다.

 

“밤양갱을 잘 몰라", 비비 ‘깜짝’

이서진은 비비의 대표 히트곡 ‘밤양갱’을 잘 모른다고 밝혔고, 이 한마디에 비비는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인기 가수 비비와 이서진 사이의 극명한 세대 차이는 첫 만남부터 확연하게 드러났다.

 

평소 거침없는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보여온 이서진과 독특한 음악 색깔과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비비가 만나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워터밤이라는 낯선 현장은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문화 체험이 됐다. 이서진은 수영장이 없는 곳에서 수영복을 입고 물을 맞으며 축제를 즐기는 문화가 낯설었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몸 관리하던 비비, 간식 앞에서 ‘무장해제’

두 사람의 티격태격은 워터밤을 앞둔 대기실에서도 이어진다. 비비는 중요한 무대를 위해 2~3개월 동안 철저하게 몸 관리를 해온 상황이다.하지만 간식을 발견한 비비가 강한 관심을 보이자 이서진은 이를 철벽처럼 제지한다. 무대 준비를 위해 식단과 컨디션을 관리해 온 비비를 대신해 비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한 것이다.

 

이에 비비는 이서진에게 “왜 이래라저래라 해요?”라고 거침없이 받아치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선보인다. 예상보다 강한 비비의 반격에 이서진 역시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스타의 일정을 따라다니며 필요한 일을 처리하는 비서와 자유분방한 ‘my 스타’ 비비가 만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이어질 전망이다.

 

단어 하나 놓고 팽팽한 논쟁

비비와 이서진의 대환장 케미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두 사람은 이후 단어의 유래를 놓고 서로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이른바 ‘단어 논쟁’까지 벌인다.

 

사소한 대화에서 시작된 논쟁은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결국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김구라와 지석진까지 소환해 팩트 체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 다른 세대와 성격을 가진 이서진과 비비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논쟁을 벌이는 모습은 첫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시즌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시즌1보다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스타들의 일상을 책임진다. 제작진은 매니저 역할보다 비서의 역할이 스타의 사적인 영역과 일상에 더욱 깊숙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비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들의 하루를 함께하며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젊은 스타들과 이서진, 김광규 사이에서 발생하는 세대 차이와 생활 방식의 차이는 프로그램의 주요 재미로 꼽힌다.

 

비비의 히트곡조차 모른다는 이서진의 솔직한 발언부터 간식을 둘러싼 신경전, 단어의 유래를 놓고 벌어진 치열한 논쟁까지, 만남부터 불꽃 튀는 티키타카를 선보인 사람. 이서진과 비비의 만남과 워터밤 현장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비서 생활은 28 11 10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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