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장미 나이 프로필 | 가수 장미 노래모음
- 가수 신장미





가수 신장미는 서울에서 태어나 2026년 기준 42세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나왔고 키 168cm, 몸무게 49kg, 혈액형은 A형이다. 열일곱 살에 교복 모델 대회에 입상하며 잡지와 광고 모델, 드라마 단역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록밴드 드러머에서 발라드, 댄스,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든 이력이 신장미의 이름을 설명한다.


신장미의 가요계 첫발은 2003년 록밴드 리트머스였다. 드러머 '신디(Cyndi)'라는 이름으로 1집 앨범 [A Love Idea!]를 발매하며 무대에 섰다. 스틱을 잡고 리듬을 책임지던 신디는 밴드 사운드 안에서 존재감을 키웠고, 이 시절 경험이 이후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밑바탕이 됐다.



밴드 활동 뒤 신장미는 보컬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2005년 예명 신디로 솔로 발라드 앨범 'Sweet Violet'을 냈고, 2006년 그룹 자자(ZAZA), 2007년 그룹 쓰리쓰리 보컬로 활동했다. 특히 쓰리쓰리로 2007년 MBC 가요베스트 신인상을 받으며 그룹 보컬로서 성과를 남겼다. 드럼에서 노래로 옮겨간 행보가 이 시기에 자리 잡았다.


트로트가수 장미로의 전환은 2008년 이뤄졌다. 이 해 예명을 '장미'로 바꾸고 세미 트로트 곡 'I Love You(알러뷰)'를 발매하며 장르를 갈아탔다. 록 드러머로 출발한 이력에서 트로트로 넘어온 전환이었고, '장미'라는 이름은 트로트 무대에서 신장미의 새 활동명이 됐다.



장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신장미는 2013년 그룹 팡팡걸스 보컬로도 나섰다. 타이틀곡 '입이 귀에 걸렸어'는 네이트 뮤직차트 1위에 올랐다. 이후 2022년 다시 본명 '신장미'로 활동명을 정리하고 새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신곡 '넣어둬'로 5년 만에 컴백했다. 록, 댄스, 트로트를 오간 궤적이 하나의 이름으로 모였다.


가수 장미의 노래모음은 장르 폭이 넓다. 2008년 트로트 전향곡 '알러뷰'로 시작해 2015년 싱글 '꿀이다'를 냈고, 이 곡은 2016년 롯데 자이언츠 박종윤 선수의 등장음악으로 선정됐다. '꿀이다'는 하우스 비트를 트로트에 결합한 편곡으로 만들어졌다.



이어진 노래들도 결이 다양하다. 2017년 댄스곡 'Follow Me(팔로우미)', 2018년 김흥국의 해병대 응원가 '포항갈매기' 피처링, 2022년 컴백곡 '넣어둬'가 대표적이다. '넣어둬'는 홍진영의 '엄지척'을 만든 최고야와 박지원이 작곡을 맡았다. 2026년에는 신곡 '달달해요'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신장미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전국 트롯대축제 특집에 이름을 올렸다. 녹화는 8월 17일 진행됐고 방송일은 추후 공개된다. 이번 무대에서 신장미는 윤수현과 듀엣으로 호흡을 맞춰 '신장미X윤수현' 조합으로 나선다. 트로트 무대에서 다져온 내공을 대형 트롯 특집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방송 무대 경험도 탄탄하다. 2017년 tvN '수상한 가수'에 '꽃님이'로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심사위원 홍진영과 하현우 등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무대 위에서 쌓은 이런 순간들이 '불후의 명곡' 트롯대축제 특집 출연으로 이어졌다. 록에서 트로트까지 걸어온 신장미의 다음 무대에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