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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프로필 | 고두심 아들 남편 이혼 전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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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표표대믹 2026. 8. 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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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고두심 프로필 | 고두심 아들 남편 이혼 전남편

고두심 프로필 | 고두심 아들 남편 이혼 전남편

- 고두심 프로필

 

고두심 프로필 나이

  • 이름 : 고두심
  • 나이 : 1951년 5월 22일생 (만 75세)
  • 고향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학력 : 제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제주대학교 명예 문학박사
  • 신체 : 약 160cm
  • 가족 : 딸 김영, 아들 배우 김정환
  • 소속사 :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 데뷔 : 1972년 MBC 공채 탤런트 5기

 

고두심은 제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2년 MBC 공채 탤런트 5기로 방송계에 들어와 50년 넘게 연기를 이어왔다. 오랜 세월 어머니 배역을 맡으며 국민 어머니라는 수식을 얻었고, 2010년 제주대학교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슬하에 딸 김영과 배우로 활동하는 아들 김정환을 두었으며, 현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한다.

 

배우 데뷔

고두심은 1972년 MBC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하며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수사반장》 등에서 단역과 조연을 오가며 현장 경험을 쌓았고, 스물한 살 신인 시절부터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기초를 다졌다. 화려한 주연으로 곧장 올라서기보다 작은 역할을 성실히 채우는 방식으로 방송사 안에서 신뢰를 얻어갔다.

 

고두심은 1975년 드라마 《밀물》로 MBC 신인상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1977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상까지 이어지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데뷔 초의 이런 수상 이력은 이후 안방극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발판이 됐다. 젊은 시절부터 감정을 절제하며 인물의 속내를 그려내는 연기로 방향을 잡았고, 그 결이 훗날 어머니 배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작품 활동

고두심의 대표작은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된 《전원일기》로, 맏며느리 역을 맡아 국민 어머니 이미지를 굳혔다. 이후 《사랑의 굴레》, 《꽃보다 아름다워》, 《부탁해요, 엄마》로 KBS 연기대상 대상을 세 차례 받았고, 《춤추는 가얏고》와 《한강수타령》으로 MBC 대상을, 《덕이》로 SBS 대상을 받으며 지상파 3사 대상을 모두 석권한 배우로 남았다.

 

고두심은 나이가 들어서도 작품 폭을 넓히며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디어 마이 프렌즈》, 《나의 아저씨》, 《동백꽃 필 무렵》, 《우리들의 블루스》로 젊은 시청자층까지 만났고, 영화 《가족의 탄생》으로 2006년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질투》로는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연기 공로를 인정받아 옥관문화훈장과 은관문화훈장도 수훈했다.

 

결혼 이혼 전남편

고두심은 1976년 다섯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다. 전남편은 연예계와 무관한 일반인 사업가였고, 부부는 20여 년을 함께한 뒤 1998년 이혼으로 갈라섰다. 활발히 활동하던 배우가 가정과 일을 병행하던 시기와 겹친 결혼 생활이었고, 이혼 이후에도 자녀 양육과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고두심은 전남편을 향한 마음을 여러 인터뷰에서 담담하게 밝혔다. "다시 스물세 살로 돌아가도 같은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말로 지난 결혼을 회고했고, 전남편의 임종 자리에서 "당신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말을 들었던 순간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혼이라는 결말에도 서로를 원망으로 남기지 않은 관계였음을 스스로 정리한 대목이다.

 

아들 배우

고두심의 아들 김정환은 1986년생 배우다. 미국 시라큐스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뒤 연기로 진로를 틀었고, 어머니의 후광을 피하려 가족 관계를 밝히지 않은 채 오디션을 봤다. 2013년 MBC 《구암 허준》으로 데뷔했고, 실력으로 배역을 따내는 과정을 스스로 택하며 배우의 길을 걸었다.

 

김정환은 데뷔 후 《상류사회》, 《명불허전》, 《라이브》, 《소년심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혔다. 2016년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는 어머니 고두심과 한 작품에 나란히 섰고, 극 중에서는 남매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2022년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도 모자가 같은 작품에 참여하며 두 배우의 인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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