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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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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표표대믹 2026. 8. 3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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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프로필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프로필

-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프로필

  • 이름 : 이형일
  • 나이 : 1971년생, 만 55세
  • 고향 : 대구
  • 학력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미국 텍사스A&M대학교 경제학 박사, 행정고시 36회
  • 경력 :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차관보, 대통령실 경제정책비서관, 통계청장, 국가데이터처장, 재정경제부 1차관
  • 현직 :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 소속 : 재정경제부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1971년 대구에서 태어난 정통 경제관료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행정고시 36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고, 미국 텍사스A&M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획재정부에서 경제정책국장과 차관보를 거쳐 대통령실 경제정책비서관, 통계청장, 국가데이터처장을 지냈고, 이재명 정부에서 재정경제부 1차관으로 일하다 2026년 8월 30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경제관료 경력

이형일 후보자의 경력은 예산과 세제, 거시정책을 두루 관통한다. 기획재정부에서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경제정책국장을 맡았고, 정책 조율의 핵심인 차관보 자리를 지켰다. 대통령실에서는 경제정책비서관으로 근무하며 국정 경제 어젠다를 조율했다. 이후 통계·데이터 분야로 영역을 넓혀 통계청장을 맡은 뒤 조직 개편에 따라 국가데이터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형일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 재정경제부 1차관으로 임명돼 경제정책 실무를 이끌었다. 부처 직원들이 뽑는 '닮고 싶은 상사'에 세 차례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오를 만큼 내부 신망이 두터웠다. 잠재성장률 회복과 수출 확대, 1인당 국민소득 제고 같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설계해 거시정책통이자 위기관리에 강한 관료로 평가받는다.

 

경제부총리 지목 배경

이형일 후보자의 지명 배경에는 2026년 1월 단행된 정부조직개편이 있다. 이재명 정부는 기획재정부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나눠 조세와 재정 기능을 이원화했고, 경제부총리는 재정경제부 장관이 겸하는 구조로 재편했다. 이형일 후보자는 이 체제에서 두 번째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이형일 후보자 인선은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을 중시한 결정이다. 재정경제부 1차관에서 곧바로 장관 후보자로 올라선 인사로, 신설 부처에서 처음 나온 차관 직행 승진이다. 후보자는 지명 직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성장의 온기가 온 국민에게 고루 퍼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제정책 과제

이형일 후보자 앞에는 저성장 국면을 돌파할 과제가 놓였다. 후보자는 새로운 투자와 성장 기회를 만드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하락한 잠재성장률을 다시 끌어올리는 성장 기반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한 정책 여력을 양극화 해소에 투입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내놨다.

 

이형일 후보자는 조세 지출과 재정 지출이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나뉜 새 구조에서 부처 간 정책 조율이라는 숙제도 안았다. 물가와 가계부채, 부동산처럼 민생과 직결된 현안을 관리하면서 성장과 분배를 함께 끌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거시경제 전반을 조율해 온 이력이 이런 과제 수행의 바탕이 된다.

 

인사청문 및 검증 이슈

이형일 후보자는 지명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친다.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제부총리를 겸하는 자리인 만큼 재산과 병역, 세금 납부, 정책 능력 전반이 검증 대상에 오른다. 재산과 가족 사항 등 구체적인 신상 정보는 인사청문 과정에서 공개된다.

 

이형일 후보자 지명과 맞물려 부처 인사 재편도 함께 진행된다. 재정경제부 2차관에는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 승진이 유력하다. 정통 관료 출신이라 경력 연속성이 검증에서 강점으로 꼽히며, 인사청문회에서는 거시정책 방향과 재정 건전성 대응 방안이 주요 쟁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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