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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경 가수 장녹수 | 전미경 남편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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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fobox450 2026. 8. 3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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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전미경 가수 장녹수 | 전미경 남편 나이

전미경 가수 장녹수 | 전미경 남편 나이

- 전미경 가수

 

전미경 가수 나이 프로필

  • 이름 : 전미경
  • 나이 : 1966년생
  • 고향 : 서울
  • 학력 : 경복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
  • 혈액형 : B형
  • 가족 : 2남 4녀 중 막내, 어머니 故 윤정란(배우)
  • 소속사 : 없음(프리랜서 활동)
  • 데뷔 : 1982년 '들국화'

 

전미경은 1995년 드라마 '장녹수' 주제가로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다. 1966년 서울에서 2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났고, 경복여자상업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예술대학에서 공부했다. 2025년 9월 신곡 '대나무'를 내놓았고, 2026년 8월에는 KBS1 '가요무대'에 올라 '장녹수'를 다시 불렀다. 데뷔 40년을 넘긴 지금도 무대를 이어간다.

 

전미경 어머니 윤정란

전미경의 어머니는 1940년대 초부터 활동한 배우 윤정란이다. 본명은 윤형옥이며 평안북도 강계에서 태어났다. '반도의 봄'(1941), '흙에 산다'(1942) 같은 초창기 한국 영화에 출연했고, 무대와 교회 성극 연출에도 손을 댔다. 전미경이 초등학생이던 1976년 무렵 세상을 떠나, 어머니의 활동을 곁에서 오래 지켜보지는 못했다.

 

전미경은 어머니가 배우였다는 사실을 한참 뒤에야 자료로 확인했다.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와 옛 영화잡지를 뒤지다 어머니의 출연 기록을 찾았고, "엄마 기억은 새록새록하지만 40여 년이 지난 뒤 배우로 활동하신 옛 발자취를 다시 확인하고 울컥했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예술 이력은 딸이 걸어온 무대 인생과 겹쳐 읽힌다.

 

전미경 가수 데뷔

전미경은 1982년 고등학생 시절 '들국화'로 신인탄생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으며 데뷔했다. 경복여상에 다니던 무렵부터 노래를 시작해 서울예술대학으로 진학했다. 데뷔 초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방송 주제가를 꾸준히 부르며 활동을 이어갔다.

 

전미경은 1991년 '추억의 남자'로 활동에 탄력을 붙였다. 1996년 제3회 연예예술상 방송주제가 부문, 2000년 제10회 통일가요제 특별상, 2001년 예술인노조 모범예술인상을 받으며 경력을 쌓았다. 드라마 주제가를 여러 편 소화하는 사이 목소리가 대중에게 스며들었다.

 

전미경 노래모음

전미경의 대표곡은 1995년 드라마 '장녹수' 주제가 '장녹수'다. 굴곡진 여인의 삶을 담은 노래로, 세대를 가리지 않고 노래방과 무대에서 불린다. '권태', '탱고의 남자', '호박', '세월따라', '힘내요 우리' 같은 곡도 무대에서 자주 부른다.

 

전미경은 드라마 주제가로도 목소리를 많이 남겼다. '임이여 임일래라', '서궁', '아씨', '여자의 방' 같은 OST를 불렀다. 2022년 MBC '복면가왕'에 '브이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고, 2025년 9월에는 신곡 '대나무'를 발표하며 새 노래를 한 곡 더했다.

 

전미경 남편

전미경은 결혼하지 않고 노래에 집중해 왔다. 공개된 배우자나 자녀 소식 없이 무대와 신곡 작업에 시간을 쏟는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읜 뒤 스스로 길을 만들어 온 시간이 활동의 바탕에 깔려 있다.

 

전미경은 등산과 스키로 체력을 관리하며 무대를 준비한다. 2026년 8월 '가요무대'에서 '장녹수'를 부르며 데뷔 40여 년의 목소리를 다시 확인시켰다. 결혼 대신 노래를 택한 시간이 오래된 대표곡을 지금까지 부르게 하는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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