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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구 가수 | 조승구 프로필 아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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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fobox450 2026. 8. 3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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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조승구 가수 | 조승구 프로필 아내 부인

조승구 가수 | 조승구 프로필 아내 부인

- 조승구 가수

 

조승구 가수 프로필 나이

  • 본명 : 조승우
  • 이름 : 조승구
  • 나이 : 1960년 5월 27일생, 만 66세
  • 고향 : 충청남도 공주시
  • 학력 : 공주고등학교, 충남대학교 음악학과 졸업
  • 신체 : 180cm, B형
  • 가족 : 아내 이미경, 자녀 없음
  • 데뷔 : 1989년 '여명의 종소리'

 

조승구는 1989년 '여명의 종소리'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충남 공주에서 자라 충남대 음악학과를 졸업했고, 1996년 직접 노랫말을 쓴 '꽃바람 여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2007년 갑상선암 말기 진단을 받고도 무대로 돌아왔으며, 2014년 곡 '구멍 난 가슴'이 2025년 영화 삽입곡으로 쓰이면서 다시 불리고 있다.

 

조승구 데뷔

조승구는 무대에 서기 전 격투기 체육관에서 사범으로 일했다. 1980년 무렵 만난 관장이 "조승우라는 이름은 약해 보인다"며 강한 인상에 맞는 조승구로 이름을 바꿔줬고, 지금의 활동명이 여기서 나왔다. 노래와 인연이 닿은 시기도 체육관 사범으로 지내던 이 무렵과 맞물린다.

 

조승구가 무대에서 처음 노래한 때는 1984년으로, 지인의 부탁으로 클럽 무대에 오르면서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 정식 데뷔는 1989년 '여명의 종소리'였다. 작곡가 조운파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LP가 수만 장 팔리며 신인 시절부터 이름을 남겼다.

 

조승구 노래모음 꽃바람 여인

조승구의 대표곡은 1996년 발표한 '꽃바람 여인'이다. 노랫말을 직접 쓴 곡으로, 이 노래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외로운 여자', '나그네'(2016), '신나는 하루'(2020), '사랑의 꽈배기'(2021), '애인 만나러 간다'(2023)까지 데뷔 이후 꾸준히 신곡을 냈다.

 

조승구의 2014년 곡 '구멍 난 가슴'은 발표 10여 년 만에 다시 불렸다. 2025년 9월 24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에 삽입곡으로 쓰였고, 유튜브에서 커버와 리믹스 버전으로 퍼지며 역주행했다. 제작사는 원곡 가수인 조승구를 시사회에 직접 초대했다.

 

조승구 아내 부인 자녀

조승구의 아내는 1983년 미스코리아에 입상한 이미경이다. 두 사람은 17년간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다 2013년 11월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식을 늦춘 이유로 조승구는 "가수로서 내 이름 석 자를 알린 뒤 아내와 결혼식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승구의 투병 기간 아내 이미경은 로드매니저를 자처했다. 전국 행사장을 함께 다니며 운전과 일정 관리, 몸 상태 점검까지 곁에서 챙겼다. 부부 사이에 자녀는 없고, 오랜 무명 시절과 투병을 함께 지나온 아내가 조승구의 활동을 곁에서 받쳤다.

 

조승구 갑상선암 말기 판정 그러나 복귀

조승구는 2007년 갑상선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암이 림프절로 전이돼 성대 신경의 30%를 잘라내야 했고, 체중은 14kg 줄었다. 목소리로 무대에 서는 가수에게 성대 신경 절단은 활동 자체를 멈출 수 있는 진단이었다.

 

조승구는 항암 치료와 수술을 거쳐 2015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투병 중에도 무대를 완전히 놓지 않았고, 회복한 뒤 신곡을 내며 활동을 이어갔다. 2026년 8월 31일 KBS1 '가요무대'에 출연했고, '2026 낭만콘서트 5080' 서천 공연 무대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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