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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순 가수 | 정연순 나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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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fobox450 2026. 8. 3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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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정연순 가수 | 정연순 나이 남편

정연순 가수 | 정연순 나이 남편

- 정연순 가수

 

정연순 가수 나이 프로필

  • 이름 : 정연순
  • 나이 : 1954년생
  • 고향 : 전라남도 여수
  • 거주 : 서울
  • 혈액형 : O형
  • 가족 : 남편 김의견, 두 아들
  • 데뷔 : 2012년 앨범 '사랑해 / 날마다'

 

정연순은 1954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2012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로 이름을 알렸고, 1972년 여수 여름의 향연 콩쿠르에서 우승해 전속 가수 자리까지 얻었다. 결혼으로 무대를 접었다가 40년이 지나 다시 마이크를 잡았고, 데뷔 첫해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신인가수대상을 받았다.

 

수상 그러나 결혼으로 가수 꿈 포기

정연순은 여수에서 자라며 인근 지역에 노래 실력이 소문날 만큼 일찍 재능을 드러냈다. 1972년 여수 여름의 향연 콩쿠르에 나가 우승했고, 곧바로 전속 가수 계약을 맺으며 무대 위 삶을 시작했다. 스무 살 무렵부터 가수의 길이 눈앞에 열린 셈이었다.

 

정연순은 전속 가수로 활동하던 중 지금의 남편 김의견을 만나 결혼을 택하면서 노래를 내려놓았다. 살림과 육아로 무대와 멀어진 뒤에도 부산 당감동성당 성가대에서 15년간 노래했고, 틈나는 대로 부산 지역 병원을 찾아 봉사 공연을 이어갔다. 노래를 완전히 놓지는 않았다.

 

뒤늦은 데뷔

정연순은 2000년 가족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강남구 역삼동에 부산양곱창집을 열었다. 식당을 꾸리며 지내던 2012년 9월, 작곡가 장태민의 눈에 띄어 트로트 가수로 다시 서게 됐다. 콩쿠르 우승 이후 꼭 40년 만의 복귀였다.

 

정연순은 2012년 11월 데뷔 앨범 '사랑해 / 날마다'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트로트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첫해 제13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신인가수대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제2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연예예술발전공로상을 수상했다. 남편은 "늦었지만 잘 시작했다, 젊을 때의 꿈을 이루게 돼 기쁘다"며 응원했다.

 

정연순 노래모음

정연순의 노래는 2012년 데뷔 앨범 '사랑해 / 날마다'에서 출발한다. 2014년 '이 좋은 세상에'를 냈고, 2015년에는 '관광이 좋아' 3집과 4집을 잇달아 발표했다. 흥겨운 리듬의 관광 트로트로 활동 폭을 넓혔다.

 

정연순은 2016년 '천번만번 디스코' 1집과 2집으로 디스코 트로트까지 영역을 넓혔다. 2020년에는 여러 해 동안의 곡을 추린 'NEW & BEST'를 내놓으며 활동을 정리했다. 데뷔 8년 사이 정규작을 꾸준히 발표하며 트로트 무대에 자리를 잡았다.

 

정연순 남편 아들

정연순의 남편 김의견은 아내의 뒤늦은 데뷔를 가장 앞장서 반겼다. 두 아들도 어머니의 무대를 지지했는데, 큰아들은 가족이 운영해 온 양곱창집을 맡아 살림을 거들었다. 식당은 정연순이 노래에 전념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됐다.

 

정연순의 둘째 아들 김태진은 1999년 '시기'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가수로, 지금은 카페를 운영하며 음악 작업을 이어간다. 모자가 나란히 무대와 음악을 업으로 삼은 셈이다. 정연순은 데뷔 이후에도 강남어머니봉사회 활동으로 교도소와 병원을 찾아 공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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