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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유진 시험관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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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표표대믹 2026. 9. 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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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설유진 시험관 임신

설유진 시험관 임신

- 설유진 시험관 임신

 

설유진 시험관 임신 성공

가수 설유진이 결혼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오랜 시간 새 생명을 기다려 온 설유진은 두 번의 유산과 시험관 시술이라는 쉽지 않은 과정을 지나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고 직접 고백했다.

 

설유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임신 소식을 전할 날이 올 줄이야"라며 "결혼 9년 차에 저희 부부에게도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중한 아기 천사가 기적처럼 찾아와 줬다"고 밝혔다.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설유진은 오는 11월 26일 출산 예정이다. 아이의 태명은 '망고'로 정했으며, "망고는 쑥쑥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성별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두 번의 유산 그리고 1년간의 시험관 시술

설유진이 임신 소식을 더욱 특별하게 느끼는 이유는 그동안 겪어야 했던 시간이 결코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설유진은 "2번의 유산 후 건강한 아이를 만나기 위해 시험관 PGT를 1년간 하며 정말 많이 힘든 시간들을 보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힘든 시간을 이겨내기 위해 참 많이 노력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설유진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사용한 수많은 주사기와 임신 테스트기, 초음파 사진 등을 함께 공개하며 임신을 준비해 온 시간을 담담하게 전했다.

 

새 생명을 기다리는 이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설유진은 "지금 이 시간에도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온몸 다해 기도한다"며 "축복이, 기적이 모두에게 함께하기를"이라고 바랐다.

 

배우 한경석과 2017년 결혼

설유진은 지난 2017년 배우 한경석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9년 차에 맞이한 임신 소식인 만큼 남편을 향한 고마움도 각별했다. 설유진은 "지금 이 시간이 오기까지 옆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위해 온마음 다해 믿음 주며 웃게 해준 고맙고 사랑하는 나의 남편, 정말 고마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덕분에 꼭 분명히 끝은 행복할 거라 믿으려고 노력하며 지내왔다"며 "지금 현재 제 몸 안에는 또 다른 심장이 쿵쾅거리고 있다"고 벅찬 심경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유진과 한경석이 함께 배를 감싸 안으며 새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설유진 나이 프로필

설유진은 1979년 11월 30일생으로, 올해 46세다. 경남 창원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창원문성대학교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제23회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자작곡 '작전타임'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뛰어난 가창력과 강렬한 무대가 주목받았고, 이후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설유진은 록을 중심으로 얼터너티브 록과 메탈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왔다. 강렬한 고음과 폭발적인 보컬이 특징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인정받아 왔다.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이후 설유진은 2001년 정규 1집 '약속대로'를 발표하며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아무 일도 없었어', '뭘 봐', 'Holiday' 등이 수록됐다.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간 설유진은 2014년 트로트 싱글 '1초 만에'를 발표하며 새로운 장르에도 도전했다. 이어 '송인(The Unforgettable)', 'Hands Up', 'LIE'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근에는 밴드 활동과 공연,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랜 시간 음악을 이어온 설유진은 결혼 9 만에 찾아온 생명이라는 하나의 특별한 선물을 맞이하며 오는 11 '망고'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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