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프로필 | 배우 우도환 키 나이 드라마 복싱
- 우도환 프로필





우도환은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을 마쳤고, 2011년 단역으로 데뷔해 15년째 연기를 이어오고 있다. 키는 180cm,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으며 반려견 요시와 지낸다. 2026년 넷플릭스 '사냥개들 2'와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로 안방과 온라인 극장을 동시에 찾는다.


우도환은 2011년 MBN 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에 단역으로 얼굴을 비추며 연기를 시작했다. 단국대 공연영화학부에서 연극을 전공하던 중 카메라 앞에 선 첫걸음이었다. 이듬해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서도 단역을 맡았고, 데뷔 초에는 이름보다 작은 배역이 먼저 쌓였다. 주연으로 출발한 데뷔가 아니었던 만큼 작품 수를 늘리며 경력을 채워 나갔다.



우도환이라는 이름이 대중에게 닿기 시작한 시점은 2016년이다. 영화 '마스터'에서 스냅백 역을 맡아 짧은 분량에도 또렷한 인상을 남겼고, 이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같은 해 라이프타임 '드라마월드'의 승우, KBS2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의 김완식으로 브라운관에서도 얼굴을 알렸다. 단역에서 조연으로 무게를 옮겨 가는 시기였다.


우도환의 전환점은 2017년이었다. OCN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에 맞서는 석동철을 연기하며 처음으로 주연급 배역을 맡았고, 거칠면서도 친구를 지키려는 인물의 양면을 그렸다. 같은 해 KBS2 '매드독'에서는 유지태와 호흡을 맞춰 김민준을 연기했다. 두 작품을 잇달아 소화하며 장르물에서 활약할 젊은 배우로 이름을 올렸다.


우도환은 이후 색을 바꿔 가며 배역을 넓혔다. 2018년 MBC '위대한 유혹자'의 권시현으로 청춘물에 도전해 그해 연기대상 우수상을 받았고, 2019년 영화 '사자'의 지신 역으로 첫 영화 주연에 올랐다. 같은 해 JTBC '나의 나라'의 남선호로 첫 사극을 소화했다. 2020년 SBS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는 조영과 조은섭 1인 2역을 맡아 성격이 다른 두 인물을 나눠 연기했다.


우도환은 2020년 7월 입대해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고, 2022년 2월 화보 촬영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복귀 뒤 2023년 MBC '조선변호사'의 강한수로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았고, 같은 해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2'에 백광현으로 특별출연했다. 2024년 'Mr. 플랑크톤'의 해조, 2025년 '메이드 인 코리아'의 백기현까지 장르를 옮겨 가며 주연을 이어갔다.


우도환은 2023년 넷플릭스 '사냥개들'에서 김건우를 연기하며 복싱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건우는 링 위에서 다진 신체 능력으로 불법 사채업자들과 맞서는 청년으로, 우도환은 복싱 트레이닝을 거쳐 스텝과 펀치 동작을 직접 소화했다.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을 몸으로 감당하면서도 동료를 지키려는 캐릭터의 순한 성격을 함께 담아냈다.



사냥개들의 김건우는 복싱으로 다진 힘을 쓰면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곁의 사람을 돕는다. 우도환은 링 안팎을 오가는 설정을 위해 복싱 자세와 체형을 만드는 준비를 병행했고, 합을 맞추는 액션 연기에 공을 들였다. 2026년 '사냥개들 2'에서 김건우 역으로 다시 돌아오며 전작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도환은 2026년 9월 1일 밤 9시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5에 출연한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에서 형제로 호흡을 맞춘 현빈과 함께 나서, 유재석·유연석과 여러 '틈장소'에서 '틈미션'을 소화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미션에 진지하게 몰입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틈만나면,'에서 우도환과 현빈은 작품 속 형제 관계와는 다른 편안한 호흡을 보여준다. 현빈은 21년 만에 버라이어티 예능에 나서 미션 성공에 크게 환호하고 아슬아슬한 순간에 승부욕을 드러낸다. 두 사람이 예고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는 디즈니+에서 9월 9일과 16일, 23일에 각각 2편씩 공개돼 총 6부작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