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유지애 나이 프로필 | 유지애 곽시양 결혼
- 러블리즈 유지애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지애가 배우 곽시양과 오는 11월 결혼한다.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로 오랜 시간 사랑받은 데 이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유지애가 이제 결혼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두면서 프로필과 데뷔 과정, 작품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지애는 1993년 5월 21일생으로 올해 만 33세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63cm, 혈액형은 A형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예술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KPLUS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지애는 러블리즈에서 서브보컬을 맡았다. 특유의 독특한 음색과 동안 이미지로 팀의 색깔을 표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유지애는 러블리즈 데뷔 전부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유지애의 공식적인 가수 데뷔는 2013년 4월 24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Delight'다. 이후 2014년 11월 12일 러블리즈의 정규 1집 'Girls' Invasion'을 통해 그룹 멤버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러블리즈는 'Candy Jelly Love', '안녕', 'Ah-Choo', 'Destiny (나의 지구)', '그날의 너', '찾아가세요' 등 다양한 곡으로 사랑받았다.



유지애 역시 팀의 서브보컬로 활동하며 특유의 음색을 선보였다. 특히 'Candy Jelly Love'와 '안녕', '놀이공원', 'Ah-Choo' 등에서 유지애만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돋보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룹 콘셉트에 맞춘 귀여운 음색뿐 아니라 본래 가지고 있던 성숙한 중저음도 선보이며 보컬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유지애는 음악 활동에만 머물지 않고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2년 10월 공개된 웹드라마 '오피스 쿠킹'을 시작으로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기 시작했다. 프로필에는 2022년 '오피스 쿠킹'이 배우 활동의 주요 출발점으로 기록돼 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2023년에는 영화 '바람개비'와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했다. 특히 '7인의 탈출'에서는 30대의 나이에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 역할을 소화해 동안 외모가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유지애에게 가장 큰 변화가 찾아왔다. 배우 곽시양과 결혼을 발표한 것이다.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와 유지애 소속사 KPLUS는 3일 두 사람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또한 유지애와 곽시양은 1년여 동안 만남을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부 매체를 통해 11월 28일 결혼설이 제기됐지만, 양측 소속사는 구체적인 결혼 날짜를 공식적으로 확정해 밝히지는 않았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지애의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방송에서 밝힌 신혼여행 로망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8년 KBS '배틀트립'에 출연했을 당시 베네치아를 신혼여행지로 꿈꾼다고 말했다가 바르셀로나 여행을 접한 뒤에는 신혼여행지를 바르셀로나로 바꾸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러블리즈 멤버로 가요계에서 출발해 배우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유지애는 이제 곽시양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 11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결혼 이후에도 가수와 배우로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