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아나운서 프로필 | 박소영 나이 양세형
- 박소영 아나운서 프로필





박소영 아나운서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부모님과 남동생을 둔 3남매 가정에서 자랐다.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홍보영상학 석사과정을 밟으며 방송 현장으로 진로를 굳혔다. MBTI는 ESFP이며, 사내에서는 지각 없이 동료를 세심하게 챙긴다는 이유로 "탕비실 요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021년 12월 공채 39기로 MBC에 입사하기까지 여러 방송사를 거친 이력이 뒷받침됐다.


박소영은 2015년 JTBC 보도국 인턴으로 방송 일을 시작했다. 이후 목포MBC와 YTN 등 지역 방송과 보도 채널을 거치며 앵커로 경험을 쌓았고, 뉴스 진행에 필요한 기본기를 현장에서 다졌다. 서울 본사 입사 전부터 카메라 앞에 서 온 시간이 짧지 않았던 셈이다.



2021년 12월 MBC 공채 39기로 입사한 뒤에는 뉴스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라디오와 교양, 예능까지 활동 폭을 넓히며 아나운서국 안에서 활용도가 높은 인물로 자리 잡았다. 보도로 다진 안정감을 바탕으로 예능 진행과 리포트를 오가는 구성이 입사 이후 활동의 축이 됐다.


양세형은 여러 예능에서 박소영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반복해 언급했다. 방송을 통해 이상형을 공개적으로 지목한 발언이 이어지자, 두 사람의 접점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커졌다. 코미디언의 직접적인 호감 표현이 대중의 궁금증으로 번진 흐름이다.



테니스와 러닝이라는 공통 취미도 두 사람을 잇는 고리가 됐다. 양세형은 과거 회식 자리에서의 만남을 다이어리에 기록해 뒀다는 사실까지 털어놓으며, 오래전부터 이어진 관심을 드러냈다. 단발성 언급이 아니라 4년 전 인연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라는 점이 방송에서 공개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2회에서는 양세형과 박소영의 저녁 식사 장면이 방영됐다. 예능에서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상대와 실제로 마주 앉은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앞서 쌓인 관심이 화면으로 확인되는 회차가 됐다. 두 사람의 만남 자체가 방송 분량으로 구성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테니스와 러닝이라는 공통 취미, 그리고 4년 전 회식에서의 첫 만남이 함께 소개됐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두 사람이 나눈 대화가 이어지며, 양세형이 다이어리에 기록해 뒀다고 밝힌 과거 일화도 다시 언급됐다. 이상형 발언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실제 자리로 연결된 구성이었다.



박소영은 2026년 9월 3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다. 촬영지는 서울과 가까운 양평으로, "원조 양평의 아들" 김대호와 "떠오르는 양평의 딸" 박소영이 양평 대표 자리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상황이 그려진다. 스스로 "양평 양 씨"라 칭한 양세찬까지 가세하며 자존심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옥수수밭 인근 영화음향감독의 주택과 강상면 패밀리하우스 매물이 공개된다. 박소영은 김대호의 대표 코너 "집보러 왔는데호"를 패러디해 "집보러 왔소영"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보도로 출발한 이력에 예능 감각을 더한 활동의 한 장면이 이번 회차에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