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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아시아타이거즈 나혼산 | 극동 아시아타이거즈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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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표표대믹 2026. 9. 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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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극동 아시아타이거즈 나혼산 | 극동 아시아타이거즈 멤버

극동 아시아타이거즈 나혼산 | 극동 아시아타이거즈 멤버

-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밴드 멤버

  • 팀명 : 극동아시아타이거즈 (Far East Asian Tigers)
  • 데뷔 : 2019년 1월 24일
  • 장르 : 펑크 록
  • 구성 : 4인조 밴드
  • 멤버 : 명지수, 공격, 연광모, Luke Kang
  • 리더 : 명지수 (보컬, 리듬 기타)
  • 팬덤명 : 극단이
  • 대표곡 : 흔들리는 시간 속에, 다시 다시 만나, 길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2019년 1월 24일 데뷔한 대한민국 4인조 펑크 록 밴드다. 스스로를 '우당탕탕 음악으로 추억을 노래하는 밴드'로 소개하며, 서울 홍대 인디 공연장을 근거지로 활동 반경을 넓혀 왔다. 팬덤은 극단이로 부른다. 정제하지 않은 연주와 관객이 함께 뛰고 소리치는 무대 구성이 팀의 색을 만든다.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으로 이어지는 조선 펑크의 계보 위에서 홍대 씬 공연을 이어 간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데뷔와 결성 과정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출발점은 2019년 1월 24일 샬롱노마드 클럽 첫 공연이다. 이 날짜를 공식 데뷔일로 삼는다. 결성 초부터 홍대 소규모 라이브 클럽을 돌며 무대에 섰고, 데뷔 이듬해인 2020년 4월 8일 싱글 'Far East Asian Tigers'를 발표하며 음원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7월 20일에는 첫 EP '오늘은 비 냄새가 나도 좋을 것 같지만'을 내며 음반 단위 작업으로 나아갔다.

 

데뷔 이후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경연과 페스티벌 무대에서 성과를 쌓았다. 2021년 KBS 레코드대장 챌린지 우수상과 경기콘텐츠진흥원 인디스땅스 TOP 20에 들었고, 2022년 KT&G 상상마당 홍대 밴드 디스커버리에서 TOP 6에 올랐다. 2024년에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펜타 슈퍼루키 동상,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루키즈 온 더 부락 TOP 10, 롤링홀 루키 디스커버리 TOP 12를 기록하며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명지수·공격·연광모·Luke Kang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멤버는 네 명이다. 리더 명지수는 1989년 3월 1일생으로 보컬과 리듬 기타를 맡고, 곡 작업을 주도한다. 베이스의 공격은 본명이 공동민이며 1986년 8월 17일생으로 팀 최연장자다. 드럼은 1992년 8월 17일생 연광모, 기타는 1998년 11월 2일생 Luke Kang이 맡는다. Luke Kang의 한국 이름은 강용혁으로, 서구권 생활 당시 쓰던 이름을 활동명으로 쓴다.

 

무대 밖에서도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멤버의 활동이 이어진다. 드럼의 연광모는 밴드 로고이자 마스코트인 호랑이 '김치전'을 직접 그렸다. 리더 명지수는 동물권행동 카라 노동조합에 가입했고, 나비야 사랑해 고양이 보호소와 후원 공연을 열어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 밴드 매니지먼트는 전 네스트나다 라이브클럽 실장 김하나 대표가 맡는다. 코로나19로 네스트나다가 문을 닫은 뒤 명지수의 설득으로 합류했다.

 

대표곡과 페스티벌 활동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음반 활동은 싱글 13곡과 EP 한 장, 정규 한 장으로 정리된다. 2020년 데뷔 싱글 이후 '고양이, 선인장 그리고…', '모기', 'Hello', '이제는'을 매년 발표했고, 2024년 11월 20일 첫 정규앨범 '몽유호원'을 냈다. 2025년에는 '흔들리는 시간 속에', '밤이 깊었네', '다시, 다시 만나'를 이어 공개했다. 가장 최근 곡은 2026년 3월 29일 발표한 '길'이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라이브 무대에 활동의 무게를 둔다. 2025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정규 라인업에 올라 풀 세트 공연을 소화했다. 2026년에는 인천 펜타포트,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 서울 히어로 락 페스티벌 라인업에 합류했다. 방송으로는 2026년 4월 7일 SBS 예능 '틈만나면,'에 출연해 대중과 접점을 넓혔다.

 

열린음악회 무대와 나혼산 홍대 인연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2026년 9월 6일 오후 6시 KBS 1TV '열린음악회' 1589회 무대에 섰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이번 방송에서 '다시, 다시 만나'와 '흔들리는 시간 속에'를 연이어 부르며 공연의 문을 열었다. 같은 회차에는 빈예서, 이예지, 리베란테, 김희재, 정수라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홍대 인디 록 밴드가 지상파 대형 음악 프로그램 첫 순서를 맡았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뿌리를 둔 홍대 밴드 씬은 나혼자산다에서도 다뤄졌다. 2026년 2월 6일 방송한 나혼자산다 633회는 크라잉넛 베이시스트 한경록의 홍대 일상을 담았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한경록과 크라잉넛이 다져 온 홍대 라이브 문화 안에서 조선 펑크의 흐름을 잇는다. 2026년 열린음악회 출연과 페스티벌 라인업 합류로 활동 반경을 지상파와 대형 무대까지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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