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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자녀 아들 시안 | 이동국 부인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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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대믹 2026. 9. 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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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이동국 딸 자녀 아들 시안 | 이동국 부인 이수진

이동국 딸 자녀 아들 시안 | 이동국 부인 이수진

- 이동국

 

이동국 딸 자녀 아들=

이동국 딸과 아들은 모두 다섯이다. 2007년 태어난 쌍둥이 딸 재아와 재시가 맏이로, 재시는 패션쇼와 화보를 소화하는 모델로 활동하고 재아는 테니스를 거쳐 골프로 방향을 잡았다. 2011년생 설아와 2013년생 수아가 뒤를 잇고, 2014년생 막내 시안이 외아들이다. 다섯 남매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닮은 큰 키와 운동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녀들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나오며 얼굴을 알렸다. 막내 시안은 방송 당시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불렸고, 태명이 그대로 별명이 됐다. 촬영 내내 형제자매가 뒤엉켜 노는 장면이 인기를 끌었고, 이후 설아와 수아는 목포 여행 사진으로 훌쩍 자란 모습을 보였다. 시안은 아버지의 길을 따라 유소년 축구 선수로 공을 차고 있다.

 

이동국 부인 이수진 결혼

이동국 부인 이수진은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이다. 두 사람은 1998년 처음 만나 오랜 연애를 이어갔고, 2005년 12월 18일 부부가 됐다. 만남에서 결혼까지 7년 넘게 걸린 셈이다. 결혼 뒤 이수진은 방송보다 다섯 아이를 키우는 일에 집중했고, 가족 예능에 함께 나올 때마다 차분한 살림꾼 면모로 시청자에게 각인됐다.

 

이수진과 이동국 사이에서 태어난 다섯 남매는 2007년 쌍둥이 딸, 2011년과 2013년의 두 딸, 2014년 아들 순으로 늘었다. 대가족을 꾸리면서도 부부는 아이들을 운동과 예술 양쪽에서 키웠다. 재시는 모델, 재아는 골프, 시안은 축구로 각자 길을 정했고, 부부는 자녀의 진로를 앞세우기보다 스스로 택하도록 뒷받침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동국 나이 프로필

  • 이름 : 이동국
  • 나이 : 1979년 4월 29일생, 만 47세
  • 고향 : 경상북도 포항
  • 학력 :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위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신체 : 187cm, A형
  • 가족 : 부인 이수진, 슬하 4녀 1남
  • 소속 : 주식회사 대박드림스 대표
  • 데뷔 : 1998년 포항 스틸러스 입단

 

 

이동국은 경북 포항에서 나고 자라 포항제철공고와 위덕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쳤다. 187cm의 큰 체격은 최전방 공격수로 뛰기에 유리했다. 은퇴 뒤에는 주식회사 대박드림스를 세워 대표를 맡았고, 지도자와 방송을 오가며 활동한다. 슬하에는 부인 이수진과 사이에서 얻은 네 딸과 막내아들이 있다.

 

이동국 축구선수 기록

이동국 축구선수 기록은 K리그 통산 최다 득점에서 정점을 찍는다. 통산 228골로 리그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고, 70골 70도움을 함께 넘긴 최초의 '70-70 클럽' 회원이 됐다.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잉글랜드 미들즈브러를 거쳐 전북 현대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전북은 이동국의 등번호 2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국가대표로는 1998년부터 A매치 105경기에 나서 33골을 넣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무대를 밟았고, 전북에서는 여러 차례 리그 우승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힘을 보탰다. 은퇴 뒤에는 예능 '달려라 불꽃소녀' 감독을 맡고 KBS 연예대상에서 최고 엔터테이너상을 받는 등 방송으로 무대를 옮겼다.

 

이동국 남겨서 뭐하게

이동국은 2026년 9월 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했다. 야구인 이종범과 나란히 앉아 운동선수 자녀를 둔 아버지의 속내를 털어놨다. 막내 시안이 유소년 축구 선수로 뛰면서 겪는 시선이 화두였다. '이동국 아들'이라는 꼬리표 탓에 실력은 물론 인성까지 도마에 오른다는 고민을 꺼냈다.

 

방송에서 이동국은 시안이 몸싸움으로 파울을 하면 '쟤 인성이 왜 저러냐'는 반응이 돌아온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아들이 이런 비판을 직접 듣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고 했다. 앞날을 묻는 질문에는 '막막하죠'라는 말로 심경을 대신했다. 유명 아버지를 둔 어린 선수가 감당해야 할 무게를 가감 없이 드러낸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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