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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동업커플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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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대믹 2026. 9.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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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연애전쟁 동업커플 회사

연애전쟁 동업커플 회사

- 연애전쟁 동업커플

 

연애전쟁 동업커플

연애전쟁 11회는 2026년 9월 7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별 직전까지 간 커플의 갈등을 들여다보고 관계를 이어갈지 함께 고민하는 월요 예능이다. 진행은 이효리와 서장훈이 맡고, 이번 회차에는 김희철도 함께한다. '따뜻한 옆집 언니' 이효리와 '따끔한 인생 선배' 서장훈이 사연 커플의 이야기를 마주한다.

 

연애전쟁 11회 사연의 주인공은 연인이면서 한 회사를 함께 꾸리는 동업 커플이다. 남자친구가 대표, 여자친구가 창업자이자 이사를 맡고 있다. 연애와 사업이 한데 얽히면서 회사 지분과 업무 방식, 경제권까지 사사건건 부딪친다. 예고편에서는 다툼이 멱살잡이와 폭언으로까지 번지는 장면이 공개돼 세 진행자의 표정을 굳게 만든다.

 

지분과 월급 갈등

동업 커플의 갈등은 연인 사이 다툼과 결이 다르다. 여자친구는 창업 과정부터 회사를 함께 키웠고 이사 직함을 달고 운영에 참여한다. 그런데도 "회사를 같이 운영하는 동안 월급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털어놓는다. 노동에 대한 대가를 받지 못한 채 회사 일을 계속해 왔다는 이야기다. 창업자이면서 급여는 없는 상황이 갈등의 출발점이 된다.

 

지분을 두고도 두 사람은 정면으로 맞선다. 여자친구는 회사를 함께 키운 몫을 요구하지만, 대표인 남자친구는 지분을 나눠줄 수 없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는다. 지분은 내주지 않으면서 회사 일은 계속 해주기를 바라는 태도가 이어진다. 사랑으로 시작한 동업이 어느새 대표와 직원의 관계로 굳어졌고, 회사에서의 권리와 연인으로서의 감정이 뒤엉킨다.

 

"내가 네 노예야?" 폭언까지

쌓인 불만이 터진 여자친구는 "내가 네 노예야?"라고 따진다. 함께 일하는 동업자인데 희생만 강요받는다는 억울함을 드러낸 말이다. 돌아온 대답은 "대표가 시키면 좀 해"였다. 업무와 돈을 둘러싼 언쟁은 회사 안에서 끝나지 않고 집까지 이어지며, 연애와 사업의 경계가 무너진다. 대표와 직원 사이 지시와 연인 사이 대화가 뒤섞인다.

 

감정이 격해지자 남자친구의 말은 더 거칠어진다. 여자친구를 향한 비하에 이어 "총이 있었으면 진짜 너 몇 번은 쐈을 거다"라는 폭언까지 나온다. 힘든 말을 들은 여자친구가 눈물을 보이는 순간, 남자친구는 오히려 웃는 얼굴을 한다. 연인 사이에 오간 말이라고 하기엔 수위가 지나치고, 지켜보던 진행자들도 말을 잇지 못한다.

 

서장훈 이효리의 일침

지켜보던 서장훈은 남자친구의 태도를 두고 "악덕 고용주 같아"라고 지적한다. 지분은 내주지 않으면서 노동만 요구하는 방식이 고용주와 직원 관계에 가깝다는 진단이다. 연애전쟁 진행자들은 회사 운영 방식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대하는 태도 자체가 문제라고 짚는다. 연인과 동업자라는 두 관계를 구분하지 못한 데서 갈등이 커졌다는 것이다.

 

가장 크게 분노한 사람은 이효리다. 여자친구가 우는데 웃는 남자친구를 향해 "웃음이 나오냐?"라고 쏘아붙인다. 지분을 둘러싼 언쟁이 이어지자 "인간이 인간한테 하는 말이 맞아?"라며 주먹을 불끈 쥔다. 결국 "나라면 당장 헤어졌어"라고 단호하게 정리한다. 남자친구의 폭언을 향한 분노가 방송 내내 이어진다.

 

브라이언 출연과 관전 포인트

연애전쟁 11회에는 특별외교관으로 브라이언이 출연한다. "연애를 안 한 지 15년째"라며 요즘은 연애보다 혼자 보내는 시간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효리가 "셋 다 피곤해"라고 하자 브라이언이 "누나는 그럼 드릅게 살아요?"라고 받아치는 장면도 예고돼 웃음을 만든다. 무거운 사연 사이에서 분위기를 환기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요한 건 사랑과 사업이 얽힌 갈등을 두 사람이 어떻게 풀어가느냐다. 회사를 정리해도 연애 문제가 사라지지 않고, 연애를 이어가도 사업 갈등이 남는 구조다. 월급과 지분, 업무 지시와 폭언까지 쌓인 동업 커플이 사랑을 택할지 관계를 정리할지는 9월 7일 밤 9시 50분 연애전쟁 11회에서 공개된다. 두 사람의 선택에 시청자의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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