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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순 윙슈터 | 임종순 유퀴즈 경호관 윙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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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대믹 2026. 9.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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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임종순 윙슈터 | 임종순 유퀴즈 경호관 윙슈터

임종순 윙슈터 | 임종순 유퀴즈 경호관 윙슈터

- 임종순 윙슈터

 

임종순 윙슈터 나이

  • 이름 : 임종순
  • 나이 : 2026년 기준 73세
  • 경력 : 해군 UDT, 청와대 경호실 23년
  • 현재 : 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 고문, 미국낙하산협회 안전·훈련 자문
  • 기록 : 스카이다이빙 2,375회, 윙슈팅 365회
  • 자격 : 1급 낙하산 정비사(Master Rigger)

 

임종순은 하늘을 나는 73세 윙슈터다. 해군 UDT를 거쳐 청와대 경호실에서 23년간 대통령 다섯 명을 지킨 경호관 출신으로, 정년퇴직 뒤 스카이다이빙과 윙슈트로 인생 후반을 열었다. 스카이다이빙 2,375회, 윙슈팅 365회를 기록했고, 2026년 9월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임종순 대통령 경호원 경력 23년

임종순의 이력은 바다에서 시작된다. 해군 UDT 출신으로 미 해군 폭발물 처리 과정과 네이비실 교육을 수료했고, 극한 훈련으로 다져진 뒤 경호 분야에 들어섰다. 청와대 경호실에서 23년을 근무하며 대통령 다섯 명의 곁을 지켰고, 특전 훈련으로 다진 체력과 순간 판단력이 요인 경호의 밑바탕이 됐다.

 

맡은 일은 검측이었다. 행사장과 동선의 위험 요소를 미리 걷어 내는 자리로, 검측과장을 거쳐 경호부이사관으로 정년퇴직했다. 폭발물 처리와 요인 경호를 넘나든 수십 년이 은퇴 뒤의 도전을 뒷받침했고, 지금의 윙슈트 비행도 그 시절 익힌 위기 대응 감각 위에 서 있다.

 

임종순 스카이다이빙 윙슈트 기록

은퇴 후 임종순이 택한 것은 하늘이었다. 스카이다이빙 누적 2,375회, 윙슈팅 365회를 쌓았고, 2026년 7월 각각 2,350여 회·350여 회이던 기록이 몇 달 새 더 늘었다. 4,000m 상공에서 윙슈트를 입고 시속 200km로 활공한다.

 

목표는 기록이다. '세계 최고령 윙슈트 플라이어' 기네스 도전에 나섰고, 1급 낙하산 정비사 자격까지 갖춰 장비를 직접 관리한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활공과 정비를 스스로 챙기며, 장비 점검부터 착지까지 전 과정을 몸에 익혀 사고 위험을 관리한다.

 

임종순 유퀴즈 출연 경호 비하인드

임종순은 2026년 9월 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9회 '끝인 줄 알았지' 편에 출연한다. 오후 8시 45분 방송으로, 같은 회차에 의사 이준서, 만화가 민애니, 배우 이정은이 함께한다. 경호관 시절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풀어놓는 일화는 국제 무대의 순간들이다. 1990년 한·소 정상회담에서 소련 경호원들과 벌인 몸싸움, 80개국이 모인 뉴욕 다자회의의 엘리베이터 쟁탈전 등 5년 전 기밀에서 풀린 이야기가 담긴다. 요인 곁을 지키던 긴장의 순간들이 담담한 회고로 이어진다.

 

임종순 73세에 다시 하늘을 난 이유

임종순은 안전한 노년 대신 하늘을 골랐다. 70대에 접어들어 새 목표로 윙슈트를 택했고, 매일 새벽 몸을 깨우는 습관에 생성형 AI 공부까지 더한다. 멈춰 선 은퇴가 아니라 배우고 도전하는 일상을 이어 가는 셈이고, 일흔셋의 하루는 여전히 새로운 것을 익히는 데 쓰인다.

 

지금은 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 고문이자 미국낙하산협회 안전·훈련 자문관으로 활동한다. 국가대표 선발전과 윙슈트 세미나 자료에 이름이 오르며 후배들의 안전 비행을 돕고, 오랜 현장 경험을 지도와 안전 교육으로 돌려주며 국내 스카이다이빙 저변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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