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 나이 | 볼빨간 사춘기 해체 이유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1995년 9월 14일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난 가수다. 영주여자고등학교에 다니던 2011년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성신여자대학교 현대실용음악과에 진학했다. 2016년 4월 22일 미니앨범 'RED ICKLE'과 데뷔곡 '싸운 날'로 우지윤과 2인조 볼빨간사춘기를 시작했다. 약 10년간 몸담은 쇼파르엔터테인먼트를 떠나 2026년 1월 켄버스와 새로 손잡았다.


볼빨간사춘기는 2016년 안지영과 우지윤 2인조로 출발했다. 2020년 4월 2일 소속사가 우지윤의 탈퇴를 발표하면서 안지영 1인 체제로 바뀌었다. 해체가 아니라 멤버 구성 변화였고, 팀 이름은 안지영이 그대로 이어받았다. 해체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보컬인 안지영의 인기는 높고, 세션인 우지윤은 덜해 재계약 당시 회사 측의 불가 통보라는 썰이 유력하다.



안지영은 2020년 11월부터 심리적 불안 등 건강 문제로 활동을 멈췄다. 약 10개월 뒤인 2021년 9월 무대에 돌아왔고, 10월 26일 'Butterfly Effect'로 컴백했다. 공백을 딛고 볼빨간사춘기라는 이름으로 신곡을 이어갔다. 우지윤 역시 솔로로 활동을 이어나나고 있다.


볼빨간사춘기의 첫 대표곡은 '우주를 줄게'다. 2016년 8월 29일 낸 정규 1집 'RED PLANET' 타이틀곡으로, 그해 9월 주요 음원 사이트 1위에 올랐다. 이 곡으로 2017년 골든디스크 음원 신인상과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를 받았다.



볼빨간사춘기는 2018년 '여행'으로 다시 정상에 섰다. 6월 17일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고, 다운로드 플래티넘과 스트리밍 2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썸 탈 거야', '워커홀릭', '나만 안 되는 연애' 등도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안지영은 소속사를 옮긴 뒤에도 발매를 이어갔다. 2024년 10월 23일 싱글 'Bloom'을 냈고, 2026년 4월 22일 데뷔 기념일에 맞춰 'Find You'를 발표했다. 켄버스와 재계약한 뒤에도 공백 없이 무대를 지키며 활동을 이어갔다.



안지영은 2026년 7월 22일 '여름아 부탁해' 리메이크를 내놨다. 원곡을 자기 색으로 다시 부르며 계절 감성을 담았다. 시구로 넓힌 야구 사랑과 꾸준한 발매가 맞물려 볼빨간사춘기의 활동 폭을 키웠다.



안지영은 삼성 라이온즈 팬으로, 홈구장 라이온즈파크 마운드에 여러 차례 올랐다. 2025년 8월 14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시구했고, 시구 전 구장에 커피차를 보내 팬들을 챙겼다. 2026년 3월 29일에는 롯데 자이언츠와 맞붙은 삼성 개막전 시구를 맡아 시즌 문을 열었다.



안지영은 시구 경험을 계기로 야구에 깊이 빠졌다. 2026년 봄 규현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 야구 관련 곡을 만들 만큼 애정이 커졌다고 밝혔다. 좋아하는 대상을 음악과 콘텐츠로 풀어내며 무대 밖 일상을 팬들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