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재혼 고민 | 서인영 남편
- 서인영 재혼 고민


서인영이 이혼 후 재혼을 앞둔 심경과 과거 논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서인영의 속옷 화보 촬영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서인영은 촬영에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몸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고, 이서진은 “후반 작업하면 된다”며 안심시켰다. 회식 자리에서는 재혼 이야기가 나왔다.



서인영은 연말 결혼을 계획 중인 남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 이번에는 진짜 잘 살고 싶어”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서진은 “그런 마음으로 결혼하면 안 돼”라며 “두 번째는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서인영은 과거 갑질 논란에 대해서도 “내가 아니라고 다 설명하는 것보다 그냥 인정하고, 옛날에 꼴값 떨었던 것도 인정하면서 더 잘될 수 있게 변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서진은 “개과천선 안 해도 된다”며 서인영을 두둔했다.


서인영은 2026년 6월 재혼을 공식 인정했다. 재혼 상대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공동대표 최지훈이다. 최지훈은 1978년생으로 서인영보다 6세 위이며,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됐다.



서인영은 유튜브 '개과천선'에서 재혼 상대와의 인연을 전했다. 서로 아버지를 여읜 공통점을 두고 위로가 서로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결혼식은 날짜를 못 박지 않았지만 2026년 하반기로 예정됐다.


최지훈은 콘텐츠·미디어 기업 엔피(NP)의 공동대표다. 2019년 회사에 합류해 2024년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엔피는 컴투스 계열로, 브랜드 익스피어리언스와 XR 콘텐츠 제작을 주력으로 삼는다.



최지훈이 이끄는 엔피는 2026년 6월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합병안을 통과시켰다. 엔피는 연예기획사 RBW의 2대 주주이기도 하다. 미디어 콘텐츠 업계에서 쌓은 경력이 서인영과의 재혼 발표로 함께 조명됐다.


서인영의 전남편은 연예계 밖 사업가로,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23년 2월 26일 서울 남산의 특급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꽃 장식에만 약 1억 원을 들인 화려한 예식이었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



서인영은 결혼 약 7개월 만인 2023년 9월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 남편이 먼저 소송을 냈고, 서인영은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다고 했다. 소송은 2024년 11월 28일 귀책사유 없는 합의 이혼으로 마무리됐다.





서인영은 1984년생 가수로, 결혼과 이혼, 재혼이 잇달아 화제가 됐다.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가 7개월 만에 헤어졌고, 2026년 콘텐츠 기업 엔피 대표 최지훈과 재혼을 발표했다. 워터밤 무대 복귀와 함께 사생활 소식도 나란히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