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 나이 프로필 | 송창식 아들 직업
- 송창식 나이





송창식은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조부모 밑에서 성장했으며, 서울예술고등학교 성악과에 진학해 음악을 공부했습니다.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끝까지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이후 쎄시봉과 인연을 맺으면서 음악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송창식의 대표곡으로는 ‘하얀 손수건’, ‘피리 부는 사나이’, ‘고래사냥’, ‘왜 불러’, ‘한번쯤’, ‘사랑이야’, ‘푸르른 날’, ‘담배가게 아가씨’, ‘그대 있음에’, ‘우리는’, ‘가나다라’ 등이 있습니다. 특히 ‘고래사냥’과 ‘왜 불러’, ‘피리 부는 사나이’ 등은 1970년대 송창식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곡으로 꼽힙니다.



‘가나다라’에서는 국악적인 요소를 대중가요에 접목하는 등 장르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음악적 시도도 이어갔습니다. 송창식은 윤형주와 함께한 트윈폴리오 시절부터 솔로 활동까지 자신만의 창법과 음악 색깔을 보여주며 오랜 시간 사랑받았습니다.


송창식은 1977년 한성숙 씨와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울예술고등학교 동문으로, 송창식은 성악과, 한성숙 씨는 미술과에서 공부하며 학창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한동안 떨어져 지내는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창식은 방송에서 일반적인 부부처럼 함께 생활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이를 이혼이나 불화 때문이라고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서로의 생활 기반과 방식에 따라 따로 지내면서도 법적으로는 부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송창식과 한성숙 씨는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장남은 송결로 1978년생이며 친아들로 알려졌고, 장녀 송무늬와 차남 송빛터는 입양을 통해 가족이 됐습니다. 두 자녀의 입양에는 가족과 관련된 사연이 있었습니다.



아내의 쌍둥이 언니가 아이를 입양하려 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게 되면서 송창식 부부가 직접 아이를 품게 됐고, 이후 또 다른 가족 사정으로 한 명의 아이를 더 입양하게 됐다고 전해졌습니다. 송창식은 친자녀와 입양 자녀를 구분하지 않고 가족으로 함께 키워왔습니다. 장남 송결은 IT 업계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창식은 1970년대 연예계를 뒤흔든 대마초 사건과 관련해 최근 당시의 기억을 직접 밝혔습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송창식은 대마초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자신이 가장 먼저 조사를 받았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당시 대마초를 한다는 소문이 자신에게 먼저 돌았으며 수사관들도 가장 먼저 자신을 찾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송창식은 가수에게 대마초가 좋지 않다고 생각해 오히려 경계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자신이 먼저 조사를 받고 풀려난 뒤 다른 가수들이 잇따라 조사를 받으면서 자신이 동료 가수들을 밀고했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송창식은 이후에도 공연과 방송을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쎄시봉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오랜 음악 인생을 이어온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는 대마초 사건 당시의 오해와 함께 자신의 음악 인생에 관한 이야기도 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