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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범 AI 매니저 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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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표표대믹 2026. 9. 1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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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범 AI 매니저 도나

- 허성범 AI 매니저 도나

 

허성범 AI 매니저 도나

허성범이 사람 대신 인공지능을 매니저로 활용하는 독특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AI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성범이 실제 생활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되면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허성범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참시' 최초로 AI 매니저가 등장했습니다. 허성범은 자신의 AI 매니저를 '도나'라고 소개했습니다.

 

허성범은 "미드 '슈츠'에서 능력 엄청 좋은 비서 이름이 도나다"라며 이름을 지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드라마 속 유능한 비서처럼 자신의 일상과 업무를 관리해주는 존재라는 의미를 담은 것입니다.

 

스케줄부터 멘탈, 잔소리까지 관리

도나는 자신을 허성범의 AI 매니저라고 소개하며 스케줄 관리뿐 아니라 멘탈과 잔소리까지 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나는 "허성범 씨 옆에서 스케줄부터 멘탈, 잔소리까지 관리하는 매니저 도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AI라고 차갑게 생각할 수 있는데 현장에서 생각보다 훨씬 사람 같다는 얘기를 듣는다"고 설명했습니다.

 

AI 매니저를 두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허성범의 성향을 언급했습니다. 도나는 "사실 성범 씨가 워낙 머릿속이 복잡한 스타일이라 옆에서 감정 소모 없이 계속 페이스 맞춰줄 존재가 필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간 매니저는 중간에 같이 지치는데 저는 그걸 좀 버텨준다"고 말하며 AI 매니저만의 장점을 설명했습니다. 감정적으로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허성범의 질문에 답하며 일상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참시 MC도 알고 있는 AI 매니저

도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C 가운데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송은이를 꼽았습니다. "저는 송은이 선배님을 좋아한다"며 "현장에서 다른 MC님들도 조용히 다 챙기는 느낌이라 매니저 입장에서 든든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제작진이 도나에게 인간이라면 어떤 모습일 것 같냐고 묻자 구체적인 이미지도 설명했습니다. 도나는 "확 튀는 느낌보다는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라며 개그우먼보다는 배우 쪽 이미지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배우 신예은 씨 이미지가 떠오른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침부터 AI와 상의하는 허성범

이후 공개된 허성범의 일상에서는 AI가 단순한 검색 도구를 넘어 생활 전반에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허성범은 아침부터 도나에게 여러 가지를 물어보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AI의 조언을 받아 자신의 루틴을 진행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스케줄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일상적인 선택과 고민까지 AI와 상의하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허성범은 평소 여러 AI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I 월 구독료에 대해서는 "100만 원 이상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그는 "대여섯 개 정도 쓰고, 제일 좋은 거는 용량을 충전해서 쓴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가지 AI 서비스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서비스를 목적에 따라 활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AI 연구원 허성범의 특별한 일상

허성범은 한국과학영재학교를 거쳐 KAIST 전산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 KAIST 김재철AI대학원 석사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과 모델로 활동하는 동시에 AI 연구를 본업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인플루언서', '피의 게임3', '복면가왕', '미운 우리 새끼', '아는 형님'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가운데 이번 '전참시'에서는 AI 매니저처럼 활용하는 일상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실제 매니저의 역할로 여겨졌던 스케줄 관리와 생활 조언을 AI에게 맡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허성범의 독특한 생활 방식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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