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나이 프로필 | 손예진 아들 현빈
- 손예진 나이






손예진은 1999년 CF로 데뷔해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연기를 시작하며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2006년 '연애시대'로 연기파 배우 평가를 얻었고, 2008년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클래식',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사랑의 불시착'을 오가며 5차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영화 '협상'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고,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극 중 남남북녀 로맨스가 실제 인연으로 이어지며 두 배우는 2022년 3월 31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11월 27일에는 첫아들을 품에 안았고, 아이는 태명 '알콩이'로 불렸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결혼 4년 차에도 아들 육아에 함께 공을 들이고 있다. 손예진은 웹예능에서 아들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였다며 "애기 것만 유독 유기농으로 챙겼다"고 말했다. 2026년 8월에는 세 식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목격됐고, 앞서 일본 오키나와로 가족여행을 다녀오며 일상을 이어갔다.






현빈은 1982년 9월 25일 서울 강동구 잠실동에서 태어난 배우로, 본명은 김태평이다. 키 185cm에 체중 74kg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거쳐 예술대학원에서 공연영상학 석사를 마쳤다. 2003년 데뷔 뒤 활동을 이어가다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 현재 소속사는 VAST엔터테인먼트다.



현빈은 2003년 KBS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해 시트콤 '논스톱4'와 드라마 '아일랜드'로 얼굴을 알렸다. 2010년 SBS '시크릿 가든'에서 백화점 사장 김주원을 연기해 대표작을 남겼고, 특유의 대사와 트레이닝복 차림이 화제가 됐다. 2014년 영화 '역린'에서는 정조 역을 맡아 사극으로 폭을 넓혔다.



현빈은 2017년 영화 '공조'와 2018년 '협상'으로 스크린 흥행을 이어갔다.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장교 리정혁을 연기해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얻었고, 2022년 '공조2'로 관객과 다시 만났다. 2024년 영화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를 연기했으며,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2026년 9월 9일 공개된다.



손예진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앞두고 냉장고 공개에 대한 부담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 손예진은 냉장고 오픈이 민낯을 공개하는 것처럼 느껴져 전날 평소 하지 않던 냉장고 정리를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남편 현빈은 “내가 보던 냉장고가 아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손예진의 냉장고에는 직접 만든 반찬과 건강한 식재료가 가득했고, 돼지감자 깜빠뉴를 아침 대용으로 추천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육아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아이를 웃겨주기 위해 집에서 역할극을 자주 한다며 “집에선 계속 소방차 놀이를 한다. 집 안 곳곳에 불이 하루종일 난다”고 말했다. 또 “난이도는 육아가 더 높다”며 현장에 가서 일하는 것이 더 좋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