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마츠다 부장 오사카 철판요리 미우새 몬자야키 돈테야키
마츠다 부장 오사카 철판요리 미우새 몬자야키 돈테야키
- 마츠다 부장 오사카 철판요리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마츠다 부장이 오사카 여행 중 찾은 철판요리 맛집이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소개된 가게는 우메다 번화가에 자리한 오코노미야키·철판구이 전문점 '겐키(Genki)'다. 현지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즐겨 찾는 소박한 동네 맛집이다.


마츠다 부장은 반죽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오코노미야키와 철판요리를 직접 맛보며 오사카 특유의 먹거리 문화를 소개했다. 관광지 대형 식당이 아니라 현지인 단골이 많은 작은 가게라는 점에서 여행객 사이에서 관심이 커졌다.


겐키는 부드럽고 촉촉한 반죽에 해산물과 고기를 듬뿍 넣은 오코노미야키를 대표 메뉴로 내세운다. 눈앞 철판에서 완성되는 조리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어, 오사카 철판요리를 제대로 경험하려는 사람에게 잘 맞는 곳이다.





우메다역과 오사카역 양쪽에서 걸어서 5분 안에 닿아 접근성이 좋다. 평일은 오후 5시부터 문을 열고, 일요일은 낮 11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만 영업하니 방문 요일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간판 메뉴 오코노미야키는 촉촉한 반죽에 해산물과 고기를 넉넉히 넣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철판에서 소스와 가다랑어포가 어우러지며 오사카 길거리 음식 특유의 감칠맛을 낸다.


겐키를 다녀온 사람들은 반죽이 무겁지 않고 재료가 알차다는 점을 가장 먼저 꼽는다. 관광지 물가에 비해 가격이 착하고, 철판 앞에서 갓 구워주는 방식이라 음식이 식지 않고 따뜻하게 나온다는 평이 많다.



화려하지 않지만 정감 있는 분위기 덕에 현지 단골이 꾸준히 찾는다. 오사카 우메다에서 진짜 동네 오코노미야키를 맛보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미우새 마츠다 부장이 다녀간 겐키를 코스에 넣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