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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윤 시어머니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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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대믹 2026. 9. 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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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김승윤 시어머니 도시락

김승윤 시어머니 도시락

- 김승윤 시어머니 도시락

 

김승윤 시어머니 도시락

배우 김승윤이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시어머니의 남다른 촬영장 응원을 공개했다. 김승윤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고로 맛있었던 시어머니의 현장 도시락 서포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으로 전달된 정성스러운 도시락의 모습이 담겼다.

 

도시락에는 스테이크를 비롯해 전복과 새우 등 다양한 음식이 푸짐하게 준비돼 있었다. 촬영으로 바쁜 예비 며느리를 위해 정성껏 마련한 식사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승윤이 결혼식을 올리기 전부터 장동윤의 어머니를 자연스럽게 ‘시어머니’라고 표현한 점도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양가 가족과 가까운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승윤은 결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그는 “많이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라고 적으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앞서 장동윤과 김승윤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인연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장동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장동윤은 편지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결혼을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작품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

장동윤과 김승윤의 인연은 작품을 통해 시작됐다. 두 사람은 2019년 KBS2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에도 함께 창작 작업을 이어가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윤은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영화 연출에도 도전했다. 2023년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고, 김승윤은 배우이자 조연출로 작품에 참여했다.

 

이후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에서도 김승윤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두 사람은 배우와 감독으로 다시 호흡을 맞췄다. 작품을 통해 서로의 연기와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시간이 관계를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

 

10월 결혼식

장동윤과 김승윤은 오는 10월 양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공개적인 결혼식보다는 가족 중심의 조용한 방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1992년생인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한 뒤 ‘솔로몬의 위증’, ‘학교 2017’, ‘땐뽀걸즈’,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에 출연했다.

 

1997년생인 김승윤은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와 드라마 ‘방법’, ‘크래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결혼을 앞둔 김승윤이 예비 시어머니의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공개하면서 사람의 결혼 준비 과정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촬영 현장까지 챙긴 예비 시어머니의 모습과 김승윤의 감사 인사가 함께 공개되면서 결혼을 앞둔 사람의 가족적인 분위기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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