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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유도 | 이원희 교수 아내 윤지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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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te62749 2026. 9.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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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이원희 유도 | 이원희 교수 아내 윤지혜 남편

이원희 유도 | 이원희 교수 아내 윤지혜 남편

- 이원희 유도

 

이원희 유도 선수 프로필

  • 이름 : 이원희
  • 나이 : 1981년 7월 19일생, 만 45세
  • 고향 : 경상북도 청송군 현동면 도평리
  • 학력 : 보성고 졸업, 용인대 유도학 학사, 용인대 대학원 체육학 박사(2009)
  • 신체 : 172cm, 75kg, 유도 -73kg급
  • 가족 : 아내 윤지혜(전 탁구선수), 2남 1녀
  • 현직 :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 교수

 

이원희는 서울 보성중·보성고를 거쳐 용인대 무도대학 유도학과에 진학했다. 용인대 대학원에서 체육학 석사(2006)와 박사(2009)를 마쳤고, 현역 시절 체급은 남자 -73kg급이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을 정점으로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까지 제패한 뒤 2011년 모교 교수로 임용됐다.

 

유도 입문

이원희는 서울홍릉초등학교 시절 유도에 입문해 보성중·보성고를 거치며 -73kg급 기대주로 자리 잡았다. 용인대 진학 이후 대학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강한 업어치기와 한판 승부를 앞세운 공격 유도로 이름을 알렸다. 대학 시절부터 국가대표 상비군에 이름을 올리며 성인 무대 진입을 준비했다.

 

데뷔 초부터 이원희는 마무리 한판을 노리는 정면 승부 스타일로 팬층을 넓혔다. 한국마사회 유도단에 몸담으며 전기영, 최민호, 김재범으로 이어지는 마사회 유도단 계보에 합류했다. 국내 선발전을 거쳐 2003년부터 국제대회 정상권에 진입했고, 곧바로 세계 무대에서 성과를 냈다.

 

선수 경력과 아테네 금메달

2003년 이원희는 오사카 세계선수권과 대구 유니버시아드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올라섰다. 이듬해 2004년 아테네 올림픽 -73kg급 결승까지 첫 판을 제외하고 모두 한판승으로 장식하며 금메달을 확정했다. 압도적 경기 내용으로 대회 최고 인기 유도 선수로 꼽혔다.

 

이후 이원희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더하며 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유니버시아드를 모두 석권했다. 한국 유도 선수 최초로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기록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선발전에서 부상 여파로 탈락한 뒤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은퇴 후 방송과 지도 활동

은퇴 이후 이원희는 2011년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 교수로 임용돼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대표팀을 지원하는 한편 KBS 유도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정확한 기술 분석과 차분한 진행으로 해설위원 자리를 이어갔다.

 

방송에서도 이원희의 존재감은 뚜렷했다. KBS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에 유도 코치로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고,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KBS 해설위원으로 중계석에 앉았다. 대학 강단과 방송 해설을 병행하며 유도 저변 확대에 힘을 실었다.

 

아내 윤지혜와 자녀 근황

이원희는 골프선수 김미현과 2008년 12월 결혼해 2009년 11월 아들을 얻었다. 그러나 결혼 3년 6개월 만인 2012년 불화로 인한 이혼설이 불거졌다. 당시 김미현의 아버지는 “일시적인 불화”라며 이혼설을 부인했지만, 이후 두 사람은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원희는 2015년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아들의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하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원희는 2018년 서울 소재 호텔에서 윤지혜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03년 한국마사회 동료 선수로 인연을 맺었다가 연인으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미현과의 결혼과 이혼을 지나 새로운 인연을 만난 이원희의 재혼 소식에 다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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