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16기 광수 22기 현숙
- 연애전쟁 16기 광수 22기 현숙


연애전쟁 12회에는 나는솔로 16기 광수(정일대)와 22기 현숙(김소연)이 커플로 출연했다. 방송은 2026년 9월 14일 오후 9시 50분 JTBC에서 전파를 탔고, 연출은 권해봄·박은영 PD가 맡았다. 나는솔로 돌싱 특집 출신으로 만난 두 사람이 실제 연인 관계를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연애전쟁은 커플이 스튜디오에 나와 갈등 상황을 직접 털어놓고 패널이 중재하는 관찰·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광수와 현숙은 약 449일에 이르는 연애사를 이날 방송에서 공개했다. 스타트업 대표 광수와 다섯 살 딸을 키우는 현숙의 조합이 방송 초반부터 시선을 끌었다.


광수와 현숙은 2025년 7월 공개 열애를 알리며 나는솔로 출신 커플로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1월 14일 결별을 밝혔다가 12월 1일 재결합을 발표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449일 동안 네 차례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과정을 반복했다.



현숙과 광수는 연애 기간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도 예비 아빠 에피소드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연애전쟁에서는 카톡을 둘러싼 신경전과 2세 계획을 놓고 벌인 논쟁까지 가감 없이 드러났다. 오랜 교제에도 좁혀지지 않은 감정의 간극이 이날 이야기의 뼈대가 됐다.


이날 연애전쟁의 핵심 갈등은 가수 이효리를 둘러싼 질투에서 비롯됐다. 광수가 이효리 뮤직비디오를 소장하고 있다고 고백하자 현숙이 눈물을 보였고, 두 사람은 상반된 기억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마침 패널로 자리한 이효리 앞에서 벌어진 상황이라 긴장감이 배가됐다.



광수와 현숙의 언쟁은 "너 때문에 이혼했다"는 발언까지 오가며 격화됐다. 과거 네 차례의 결별과 재결합, 2세 문제를 놓고 감정이 부딪혔고 현숙은 "억울하다"는 심경을 드러냈다. 갈등이 고조되자 스튜디오 분위기도 무겁게 가라앉았다.


연애전쟁 광수 현숙 편은 패널들의 반응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서장훈은 격해지는 언쟁에 "그만 하세요"라며 제지에 나섰고, 김희철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특별 외교관으로 합류한 곽범도 두 사람 사이를 중재하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광수와 현숙의 이야기는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오랜 연애 끝에도 되풀이된 갈등을 두고 시청자 의견이 엇갈렸다. 나는솔로 출신 커플의 현실 연애를 정면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프로그램 화제성이 크게 올랐다.





연애전쟁은 실제 커플의 갈등을 스튜디오 토크로 풀어내는 JTBC 예능이다. 광수와 현숙 편은 나는솔로 출신 돌싱 커플의 연애사를 다뤄 방송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의 갈등 전개와 재결합 여정이 12회 방송을 관통하는 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