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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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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표표대믹 2026. 9. 1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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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

-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 맛집은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0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예비 엄마 이다해를 위해 준비한 ‘임신 축하 한 상’이 공개됐다. 육아 선배 장영란도 합류한 가운데 차돌곰탕과 도가니수육에 이어 매콤달콤한 코다리조림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 나온 코다리조림 식당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황금코다리 남한산성점’이다. 속초 덕장에서 말린 코다리를 사용하며, 기본 코다리조림부터 시래기·묵은지·우삼겹·갈비·해물을 더한 메뉴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남한산성행궁과 등산로에서 가까워 산행이나 나들이 후 식사 장소로 이용하기에도 좋은 위치다.

 

영업 정보 및 방문 꿀팁

  • 상호: 황금코다리 남한산성점
  • 주소: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65 1층
  • 전화: 0507-1338-2006
  • 영업시간: 매일 10:00~20:00
  • 라스트오더: 19:30
  • 예약·포장: 가능
  • 주차: 매장 앞 무료주차장 이용 가능

 

영업시간은 자료에 따라 오후 8시 또는 오후 9시까지로 다르게 안내되고 있으므로 늦은 저녁에 방문한다면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주말 점심에는 남한산성 나들이객과 등산객이 몰려 대기가 생길 수 있어 예약하거나 피크타임을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표 메뉴 및 가격

  • 코다리조림: 소 30,000원 / 중 43,000원 / 대 56,000원
  • 코다리 시래기조림: 소 33,000원 / 중 46,000원 / 대 59,000원
  • 코다리 묵은지조림: 소 37,000원 / 중 50,000원 / 대 63,000원
  • 코다리 우삼겹조림: 소 38,000원 / 중 52,000원 / 대 66,000원
  • 코다리 갈비조림: 소 40,000원 / 중 54,000원 / 대 68,000원
  • 코다리 해물조림: 소 44,000원 / 중 63,000원 / 대 82,000원

 

소·중·대는 각각 2인·3인·4인이 먹기 좋은 구성이다. 기본 메뉴에도 무와 가래떡이 들어가며 보통맛과 매운맛 중 선택할 수 있다. 별다른 요청을 하지 않으면 보통맛으로 조리되므로 칼칼하게 먹고 싶다면 주문할 때 매운맛으로 말하면 된다.

 

시래기조림은 부드럽게 익은 시래기에 양념이 깊게 배어 밥과 함께 먹기 좋고, 묵은지조림은 숙성된 김치의 새콤한 맛이 더해져 양념 맛이 한층 진하다. 해물조림에는 코다리와 함께 오징어·새우·가리비 등이 들어가 여러 재료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내돈내먹 후기

남한산성 나들이를 마치고 든든한 한식이 먹고 싶어 황금코다리 남한산성점에 들렀다. 직접 돈을 내고 시래기 코다리조림을 주문했는데, 음식이 나오자 큼직한 코다리와 시래기, 무가 넉넉하게 담겨 있어 양부터 만족스러웠다. 코다리 살은 퍽퍽하지 않고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웠고, 매콤달콤한 양념이 겉돌지 않고 속까지 잘 배어 있었다.

 

보통맛으로 주문했더니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맵지 않아 부모님과 함께 먹기에도 부담이 없었다. 양념이 깊게 밴 시래기와 무만으로도 밥 한 공기를 금방 비울 정도였고, 구운 김에 밥과 코다리 살, 콩나물을 함께 싸 먹으니 짭조름함과 아삭한 식감이 잘 어울렸다. 솥밥의 누룽지로 마무리하니 자극적인 양념 맛도 깔끔하게 정리됐다.

 

무료 셀프바에서 반찬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있고 직접 전을 부쳐 먹는 재미도 있었다. 막걸리까지 무료로 이용할 있어 산행 여럿이 방문한다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을 같다. 주말에는 주차장과 매장이 붐빌 있다는 점이 아쉽지만, 남한산성 근처에서 푸짐한 코다리조림 상을 찾는다면 다시 들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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