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디보 뜻 | 컨템포디보 멤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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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디보는 현대적인을 뜻하는 Contemporary와 이탈리아어로 신적인 가수를 뜻하는 Divo의 합성어이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 최고의 목소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컨템포디보의 이름이 대중에게 각인된 계기는 2019년 1월 채널A 보컬플레이 최종 우승이다. 성악 훈련을 거친 네 멤버의 화음이 경연 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팝페라 그룹으로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우승 이후 방송과 공연 요청이 이어졌다.



컨템포디보는 2021년 KBS 아침마당의 새 로고송을 맡아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목소리로 나섰다. 같은 해 고양시 문화예술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역 문화 행사 무대에도 섰다. 방송과 공공 무대를 오가며 활동 폭을 넓혔다.


컨템포디보는 KBS 불후의 명곡과 가요무대 같은 음악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했다. 2025년 9월 14일 방송된 가요무대 1964회 노래로 떠나는 음악 여행 무대에 올라 크로스오버 창법을 선보였다. 성악과 대중가요를 잇는 무대 구성이 특징이다.



컨템포디보는 비트박서 마이티와 협업하는 등 장르 경계를 넘는 시도도 이어 갔다. 성악 화음에 비트박스를 얹어 팝페라의 틀을 넓혔고, 무대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편곡으로 색을 냈다. 실험적 편곡이 무대 인상을 더했다.


컨템포디보는 2025년 9월 4일 신곡 MR 간다라간을 발표했다. 선사시대 알타미라 동굴벽화를 모티프로 삼아 원초적 생명력을 주제로 담았고, 팝페라 특유의 웅장한 화음으로 곡을 채웠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잇는 색이 곡 전반에 흐른다.



컨템포디보는 2025년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에서 겨울연가 2025 온고지신 ver. 공연을 올렸다. AI로 리마스터링한 드라마 영상과 라이브 무대를 결합해 원작의 음악을 새로 해석했다. 영상과 무대를 엮은 구성이 공연의 축이 됐다.


2026년 현재 컨템포디보는 신곡 발표와 콘서트, 방송 출연을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 간다. 팝페라와 크로스오버를 축으로 한 무대는 음악 프로그램과 기획 공연 양쪽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방송과 무대를 오가는 흐름이 유지된다.



컨템포디보는 성악 기반 화음과 대중적 편곡을 결합해 한국 팝페라 무대에서 입지를 다졌다. 방송 경연 우승으로 출발한 활동은 신곡과 기획 콘서트로 확장됐고, 크로스오버 무대의 폭을 넓혀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