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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형 성악가 박지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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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포데믹 2026. 9. 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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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박현빈 형 성악가 박지수 프로필

박현빈 형 성악가 박지수 프로필

- 박현빈 형 박지수

 

박현빈 형 성악가 박지수 프로필

  • 이름 : 박지수
  • 직업 : 바리톤 성악가
  • 활동 지역 : 독일
  • 소속 : 독일 뮌헨 바이에른 국립극장 종신단원, 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 객원단원
  • 가족 : 동생 트로트 가수 박현빈(본명 박지웅), 소프라노 성악가 아내

 

박지수는 독일 무대에서 활동하는 바리톤 성악가다. 뮌헨 바이에른 국립극장 종신단원으로 자리 잡았고, 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에서는 객원단원으로 노래한다. 국내에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친형으로 이름이 알려졌고, 2019년 형제가 함께 오른 방송 무대를 계기로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독일에서 성악가 활동

박지수는 오랜 독일 유학을 거쳐 뮌헨 바이에른 국립극장 종신단원 자리에 올랐다. 종신단원은 극장과 장기 계약으로 정규 오페라 시즌의 배역을 맡는 위치이며, 박지수는 여기에 더해 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 객원단원으로도 무대에 선다. 독일 정상급 극장 두 곳에서 바리톤 배역을 소화하며 성악가로 입지를 다졌다.

 

유학 초기 박지수는 7~8년간 한국을 찾지 못할 만큼 독일 생활에 몰두했다. 지금도 형제가 만나는 횟수는 1년에 한 번 남짓이다. 아내 역시 독일 오페라 극단에서 활동하는 소프라노 성악가로, 상견례 자리에서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다는 일화를 방송에서 꺼냈을 만큼 부부가 함께 성악의 길을 걷는다.

 

박현빈 친형으로도 유명

박지수의 동생은 '곤드레만드레', '샤방샤방'으로 알려진 트로트 가수 박현빈(본명 박지웅)이다. 형제는 서로 다른 장르에서 노래하지만 성악이라는 뿌리를 공유한다. 오랜 독일 생활로 왕래가 뜸했던 두 사람은 박현빈이 독일을 직접 찾아 형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약 8년 만에 재회했다.

 

재회 이후 박지수는 동생 박현빈과 함께 국내 방송에 잇달아 모습을 드러냈다. 트로트로 무대를 누비는 동생과 오페라 무대에 선 형이 한 무대에서 노래하는 조합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형제는 서로의 장르를 오가며 협업 무대를 꾸몄고, 성악 가족이라는 배경이 방송마다 이야깃거리가 됐다.

 

박지수 불후의 명곡과 DNA 싱어

2019년 5월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가정의 달 특집에서 박지수는 동생 박현빈과 듀엣으로 무대에 올랐다. 형제는 '카루소(Caruso)'와 '사랑으로'를 성악 편곡으로 불렀고, 417점을 받아 그날 방송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설운도, 홍진영, 박구윤 등이 함께 겨룬 무대였다.

 

이후 박지수는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 최종회 왕중왕전에도 출연했다. 가족 단위 출연자가 노래 실력을 겨루는 무대에서 형제가 다시 호흡을 맞췄다. 오페라 바리톤의 성량과 트로트 가수의 무대 감각이 맞물린 무대로, 박지수의 성악 기량이 안방에 거듭 소개됐다.

 

박지수 근황 가요무대

박지수는 KBS1 '아침마당'에 형제로 여러 차례 출연해 가족 이야기와 독일 생활을 풀어놨다. 2025년 8월에는 박현빈이 윤수현의 새 MC 발탁을 응원하러 형과 함께 자리했다. 방송에서 박지수는 긴 유학 생활과 소프라노 아내와의 결혼 과정을 이야기하며 성악 가정의 일상을 전했다.

 

2026년 9월 14일 박지수는 KBS1 '가요무대' '노래로 떠나는 음악 여행' 편에 올랐다. 앞서 2024년 9월 '고향사랑의 날 특집'에도 출연해 성인가요 무대와 성악의 접점을 넓혔다. 독일 종신단원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국내 무대에 꾸준히 서며 바리톤 성악가로 존재감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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