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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 북한 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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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ew10031 2026. 9. 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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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강선영 북한 주적

강선영 북한 주적

- 강선영 북한 주적

 

강선영 북한 주적 발언

2026년 9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북한 주적’ 표현을 둘러싼 질의가 나왔다. 질문에 나선 인물은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이었다. 강선영 의원은 강신철 후보자가 서면답변에서 북한 정권과 북한군을 대한민국의 ‘적’으로 표현하면서도 ‘주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북한을 주적이라고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는 이유를 따져 물으며 후보자의 안보관을 검증했다. 강선영 의원은 “북한을 주적이라고 왜 말하지 못하느냐”는 취지로 강하게 질의했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북한은 주적이라고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질의는 북한을 바라보는 국방정책의 공식적인 표현과 대적관을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다.

 

강신철 북한 주적 답변은

강신철 후보자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을 대한민국의 적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주적’이라는 표현을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별도의 이유를 설명했다. 강 후보자는 “2004년 이후 우리 정부가 어떤 정부였든 주적을 쓰지 않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주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경우 “그럼 주 아닌 적은 뭐지?”라는 논리적인 문제가 생긴다고 답했다. 즉 강 후보자가 북한의 군사적 위협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니었다.

 

북한을 대한민국의 적으로 인식하면서도 공식적인 표현에서는 ‘주적’ 대신 ‘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다. 이번 청문회에서 강선영 의원이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부분 역시 북한을 적으로 인정하느냐의 여부보다는 왜 ‘주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느냐에 있었다.

 

강선영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 이름 : 강선영
  • 나이: 1966년 9월 24일
  • 고향: 서울
  • 임관: 여군사관 35기
  • 최종 계급: 육군 소장
  • 대표 보직: 육군항공작전사령관
  • 현직: 제22대 국회의원
  • 소속: 국민의힘·비례대표
  • 당선: 2024년 총선

 

강선영 의원은 육군사관학교가 아닌 여군사관 35기로 임관해 30년 넘게 군에서 복무했다. 2019년 소장으로 진급하면서 여군 최초 소장이 됐으며 육군항공작전사령관을 맡았다.

 

제1항공여단 제502항공대대장, 제11항공단장, 제60항공단장 등을 거쳤고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참모장, 육군항공학교장, 합동참모본부 방위기획과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연합연습기획장교 등도 역임했다.

 

 

강신철 프로필 육사 46기 대장

  • 이름 : 강신철
  • 임관: 1990년 소위 임관
  • 출신: 육군사관학교 46기
  • 최종 계급: 육군 대장
  • 주요 보직: 합참 작전본부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 최근 이력: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 후보자 지명: 2026년 8월

 

강 후보자는 합참과 국방부, 한미연합군사령부 등에서 주요 보직을 맡았다. 최종 계급은 육군 대장이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낸 뒤 전역했다. 2026년 1월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로 임명됐고 같은 해 8월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청문회에서는 북한 주적 표현 외에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사관학교 통합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강신철 후보자는 전작권 전환에 대해 역대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안이라며 조건 충족도 상당 부분 보완됐고 여건도 마련됐다는 취지로 답했다.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서는 통합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다양한 의견을 들으면서 좋은 방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각 군의 전문성을 인정하면서도 함께 교육할 때 서로 이해하고 나눌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취지의 설명도 내놨다.

 

부동산 의혹·장남 상가 매입도 쟁점

후보자 가족의 재산 문제도 청문회에서 다뤄졌다. 강 후보자는 과거 철거민 특별분양과 관련해 정부 시책에 따른 정상적인 절차로 보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장남이 이모와 이모부로부터 약 7억원을 빌려 분당의 한 아파트 상가를 매입한 것과 재산신고 누락 문제에 대해서는 부모로서 잘 살펴보지 못했다며 자신의 불찰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이날 청문회에서는 북한에 대한 공식 표현부터 전작권 전환, 사관학교 통합, 부동산 문제까지 다양한 쟁점이 다뤄졌다. 가운데 강선영 의원의북한 주적질의는 후보자의 대북 인식과 안보관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나온 핵심 문답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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