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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 농구선수 | 여준석 부상 키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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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ew10031 2026. 9. 1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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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여준석 농구선수 | 여준석 부상 국가대표

여준석 농구선수 | 여준석 부상 국가대표

- 여준석 농구선수

 

여준석 농구선수 키 나이 프로필

  • 이름 : 여준석
  • 나이 : 2002년 3월 19일생, 만 24세 (2026년 기준)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203cm 안팎, 체중 100kg
  • 포지션 : 파워포워드, 스몰포워드
  • 소속 : 시애틀 레드호크스 (등번호 21번)
  • 국가대표 등번호 : 22번

 

여준석 포지션은 파워포워드와 스몰포워드를 오간다. 키는 203cm이고 윙스팬 약 207cm의 긴 리치를 앞세워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강점을 보이는 국가대표 농구선수다.

 

아버지 형 농구선수 집안

여준석의 집안은 농구와 인연이 깊다. 아버지 여경익 씨는 고려대 농구선수 출신이고, 형 여준형 씨 역시 농구선수로 뛰었다. 신체 조건이 좋은 어머니까지 더해 가족 환경 자체가 농구와 맞닿아 있었고, 어린 시절 아버지와 형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농구공을 잡았다.

 

여준석은 초등학교 4학년 무렵 형을 따라 클럽에서 농구를 시작했고, 중학교에 들어가며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준비했다. 키 때문에 시작했다기보다 농구를 하던 가족 환경이 출발점이었던 셈이다. 좋은 신체 조건은 부모에게 감사할 부분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농구선수 경력

여준석의 이름이 전국에 알려진 것은 중학교 시절부터다. 2016년 전국소년체전 결승에서 50득점 3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용산중으로 전학한 뒤에도 전국대회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2017년 전국종별선수권 결승에서는 44득점 31리바운드를 올리며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여준석은 2m를 넘는 신장에 점프력과 스피드까지 갖춰 또래가 상대하기 어려운 유형이었고, '괴물'이라는 별명이 따라붙었다. 용산고 진학 이후 고교농구를 대표하는 유망주로 성장했고, 2021년 제58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자 고등부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학농구 경력

여준석은 2022년 고려대에 진학했다. 당시 KBL 진출과 해외 도전 가능성이 함께 거론됐지만 대학 무대를 먼저 택했고, 이후 방향을 미국으로 잡았다. 2023년에는 NCAA 디비전1의 명문 곤자가대에 합류하며 무대를 본격적으로 미국으로 옮기며 도전을 시작했다.

 

여러 매체에서 여준석을 한국 남자농구 선수 중 NCAA 디비전1에 진출한 세 번째 선수로 소개했다. 이후 시애틀 레드호크스로 옮겨 대학농구 생활을 이어간다. 해외 도전의 핵심은 포지션 변화로, 국내에서 맡던 센터·파워포워드에서 외곽에 가까운 포워드로 성장하는 과정을 거쳤다.

 

국가대표 경력

여준석의 국가대표 경력은 이른 시기에 시작됐다. 고등학생이던 2021년 성인 남자농구 대표팀에 뽑히며 화제를 모았고, 고교생의 성인 대표팀 합류 자체가 이례적이었다. 같은 해 FIBA 아시아컵 예선 태국전에서는 23점과 함께 앨리웁 덩크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여준석은 2021년 올림픽 최종예선에도 나서 국제 경험을 쌓았고, 나이답지 않은 과감한 플레이로 주목받았다.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FIBA U-18 아시아선수권, U-19 월드컵에 이름을 올렸다. 성인팀과 청소년팀을 오가며 경험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여준석 2025 FIBA 아시아컵 부상

여준석은 2025년 FIBA 아시아컵에서도 대표팀의 주요 전력으로 나섰다. 그러나 대회 도중 부상이라는 변수가 발생해 흐름이 꺾였다. 8월 8일 카타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2쿼터 막판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교체되며 코트 위에서 경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

 

여준석은 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 1도 염좌 진단을 받았고, 레바논전에는 나서지 못했다. 2m가 넘는 신장으로 빠르게 움직이며 공수에 모두 참여하는 스타일이라 하체 부담이 크다. 대학농구와 대표팀 일정을 병행하는 만큼 부상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남는다.

 

2026 아시안게임 부상 그러나 복귀

여준석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새 부상을 겪었다. 9월 10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 3쿼터, 골밑 득점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발 통증을 호소했다. 부상 전까지 9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통증으로 이 경기에는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여준석의 부상은 초기 왼쪽 발목 부상으로 발표됐지만, 이후 족저근막 부상으로 조별리그 2·3차전에 결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9월 16일 SBS 보도에 따르면 상당 부분 회복해 대표팀 훈련을 소화했고, 요르단과의 8강전 출전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본인도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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