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배 교수 MIT | 김상배 유퀴즈 휴머노이드 로봇
- 김상배 교수





김상배 교수는 동물의 움직임에서 로봇의 원리를 찾아온 생체모방 로봇 연구자다. 연세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를 마치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으며, 2009년 MIT 기계공학과 교수로 부임해 생체모방 로봇 연구소를 이끌었다. 2025년 메타 합류로 MIT 교수직은 휴직 상태다.


김상배 교수의 학력은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에서 시작한다. 이후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와 박사를 마쳤고, 하버드대학교 마이크로로보틱스 연구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했다. 학문 초기부터 벽을 타는 로봇과 달리는 로봇 연구에 뿌리를 뒀다.



김상배 교수는 2009년 MIT 기계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된 뒤 부교수를 거쳐 정교수가 됐다. MIT 생체모방 로봇 연구소 소장을 맡아 4족 보행 로봇 연구를 이어 왔다. 2019년부터는 네이버랩스 기술 고문으로 미니 치타 개발에 참여했고, 국내 로봇 기업과도 협력했다.


김상배 교수를 세계에 알린 첫 로봇은 스티키봇이다. 도마뱀붙이 발바닥 구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벽을 타고 오르는 로봇으로, 여기에 적용된 연구는 2006년 미국 타임지의 최고 발명품에 이름을 올렸다. 자연의 원리를 기계로 옮기는 방식이 김상배 교수 연구의 출발점이다.



김상배 교수의 이름을 굳힌 로봇은 MIT 치타다. 실제 치타의 움직임을 분석해 만든 4족 보행 로봇으로, 달리고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선다. 뒤이어 공개한 미니 치타는 4족 로봇 최초로 제자리에서 360도 백플립에 성공했다. 무거운 유압식 대신 고토크 전기 모터를 쓴 구동 방식이 핵심이다.


김상배 교수는 2025년 메타의 로보틱스 스튜디오에 로보틱스 아키텍트로 합류했다. 메타에서 로봇 연구개발을 이끌며, AI와 로봇을 결합해 집안일 같은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개발을 총괄한다. 소셜미디어 기업으로 알려진 메타가 휴머노이드 로봇에 본격 투자하는 흐름의 중심에 섰다.



김상배 교수가 그리는 목표는 시키는 동작만 반복하는 기계가 아니다. 사람의 행동과 감각 데이터를 바탕으로 무의식적인 움직임까지 스스로 익히는 지능형 로봇, 사람 곁에서 안전하게 일손을 돕는 로봇이다.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알아차리는 AI로 인간을 이롭게 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김상배 교수는 2026년 9월 16일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0회에 출연한다. 예고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아버지로 소개됐고, 배우 유해진과 교통정보 리포터 배아량, 여행자 이견우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금 가장 뜨거운 AI 휴머노이드 분야의 최전선을 다룬다.



김상배 교수 편에서는 로봇 기술뿐 아니라 연구실 교수와 기업 개발자로 일할 때의 차이도 나온다. MC 유재석이 원천 기술의 로열티를 묻는 장면도 예고됐다. 요즘 뛰고 점프하는 로봇 대부분에 자신의 기술이 쓰인다고 밝힌 발언과 마크 저커버그, 젠슨 황과 얽힌 이야기도 방송에서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