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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모친상 급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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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표표대믹 2026. 9. 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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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
이금희 모친상 급거 귀국

이금희 모친상 급거 귀국

- 이금희 모친상 급거 귀국

 

이금희 모친상 급거 귀국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모친상을 당했다. 이금희는 17일 어머니 고(故) 강순식 씨의 별세 소식을 직접 전했다. 고인은 향년 93세로 세상을 떠났다.이금희 측은 부고를 통해 "아흔 세 번째 생신을 앞두고 어머니께서 소천하셨다"고 알렸다. 이어 "조심스레 알리오니 평안한 영면을 기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당부했다.

 

우즈베키스탄 촬영 중 모친상

이금희는 어머니가 별세할 당시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의 뜻에 따라 예정된 촬영 일정을 먼저 마무리한 뒤 귀국길에 올랐다. 촬영 기간 이금희는 동료와 스태프들에게 모친의 별세 소식을 별도로 알리지 않은 채 일정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귀국해 가족들과 함께 장례 절차에 들어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조문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입관은 18일 오전 10시, 발인은 19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흥창사다.

 

이금희는 평소 방송을 통해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내왔다. 어려웠던 가정 형편 속에서 어머니가 미용과 봉제 등 여러 일을 하며 다섯 딸을 키웠다고 밝히며 감사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금희는 5녀 중 넷째로 알려져 있다. 어머니가 여러 일을 하며 다섯 딸을 키워온 가족사를 공개하면서 모친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1989년 KBS 아나운서로 데뷔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1 '아침마당', 'TV는 사랑을 싣고', '사랑의 리퀘스트', '6시 내고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특히 1998년부터 2016년까지 18년 넘게 '아침마당'을 진행하며 KBS를 대표하는 여성 진행자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0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에도 방송과 라디오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차분한 진행과 안정적인 목소리를 바탕으로 라디오 DJ로도 활동을 이어왔다.

 

이금희 프로필

  • 이름 : 이금희
  • 나이 : 1965년 12월 12일, 만 60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 신체 : 키 168cm, 혈액형 O형
  • 가족 : 부모, 5녀 중 넷째
  • 결혼 : 미혼
  •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정보방송학 박사
  • 데뷔 : 1989 KBS 공채 16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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