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금광 붕괴
- 울진 금광 붕괴


경북 울진의 한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1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경북 울진군 북면 사계리의 한 금광에서 갱도 일부 구간이 붕괴했습니다.



당시 금광 내부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2명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갱도 내부에서 작업하던 한 작업자는 붕괴로 매몰됐고, 다른 작업자는 갱도 밖으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쳤습니다.


이번 사고는 갱도 입구에서 약 240m 들어간 지점에서 일부 구간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당시 작업자 A씨는 갱도 약 300m 지점에서 작업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갱도 일부가 무너지면서 A씨가 매몰됐고,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A씨는 갱도 내부에서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였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다른 작업자 B씨는 붕괴 직후 갱도 밖으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쳤습니다. B씨 역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확인된 인명 피해는 작업자 2명입니다. 60대 A씨는 갱도 내부에 매몰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른 60대 작업자 B씨는 갱도 밖으로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두 작업자가 사고 당시 금광 갱도 내부에서 작업하고 있었으며, 붕괴가 발생하면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A씨의 정확한 현재 상태 등 세부적인 피해 상황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소방당국은 갱도 내부를 수색하면서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갱도 안쪽에서 붕괴가 발생한 만큼 현장에 대한 수색과 안전 확보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작업자 2명 외에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는 조사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갱도가 붕괴한 원인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갱도 약 240m 지점에서 일부 구간이 무너진 사실과 이로 인해 작업자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원인으로 붕괴가 발생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광산 갱도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인 만큼 당시 작업 상황과 갱도 내부 상태 등에 대한 확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를 통해 붕괴가 발생한 구간의 상태와 작업자들의 위치, 사고 당시 상황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울진 금광 붕괴 사고는 17일 오전 11시 25분께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60대 작업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갱도에 매몰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다른 한 명은 대피 과정에서 다리를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갱도 내부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며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와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