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전주 우족탕 수육 갈비탕 노포
전현무계획 전주 우족탕 수육 갈비탕 노포
- 전현무계획 전주 우족탕 수육


전현무계획 전주 우족탕 노포로 김판쇠전주우족탕본점이 방송을 탔다. 전현무계획4 전주 편은 오래된 밥집을 찾는 '전주 터줏대감 노포 특집'으로 꾸며졌고, MBN과 채널S에서 매주 금요일 밤 9시대에 방영된다. 전현무, 곽범, 김지유가 우족탕을 중심으로 서비스 수육과 갈비탕을 차례로 맛보며 국물부터 고기까지 상을 비웠다.



김판쇠전주우족탕본점은 1965년 창업주 김판쇠의 이름을 걸고 문을 열었다. 60년 가까이 우족탕 한 그릇으로 자리를 지켜온 전주 덕진구 태진로의 노포로, 전주고속버스터미널과 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방송에서는 콜라겐과 살코기가 큼직하게 붙은 우족, 오래 고아 뽀얗게 우러난 국물을 화면 가득 담아 노포의 손맛을 보여줬다.





터미널에서 걸어 닿는 위치라 대중교통으로 찾기 편하다. 전주 여행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도착 직후 첫 끼나 떠나기 전 마지막 끼로 들르기 좋은 자리에 있다. 아침 7시 30분부터 문을 열어 이른 시간에 우족탕 한 그릇으로 하루를 여는 손님이 많고, 밤 9시까지 이어져 저녁 식사도 넉넉히 소화한다.




전주우족탕은 우족을 장시간 고아 국물이 뽀얗게 우러난다. 콜라겐이 많은 우족을 오래 끓인 만큼 국물이 진하고, 살코기가 큼직하게 붙은 우족이 그릇에 통째로 담겨 나온다. 우족탕과 갈비탕이 각 17,000원으로 같은 가격대이고, 도가니탕은 23,000원으로 조금 높게 매겨져 있다.


수육은 50,000원에서 60,000원 선으로,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양이다. 우족탕을 주문하면 수육이 서비스로 나와 국물과 고기를 한 상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탕 위주 구성이라 뜨겁게 끓여 내오며, 밥과 밑반찬을 곁들여 한 끼를 든든하게 채운다.


김판쇠전주우족탕본점 후기에서는 국물 맛을 먼저 꼽는다. 오래 고아낸 국물이 잡내 없이 깔끔하고, 우족에 붙은 살코기 양이 넉넉하다는 평이 이어진다. 방송에서 전현무가 "탑에 속하는 맛집"이라고 한 대목이 방문 계기로 자주 오르내리며, 국물이 기대만큼 진했다는 반응이 뒤따른다.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후기도 많다. 우족탕 한 그릇에 서비스 수육까지 더해져 가격 대비 양이 든든하다는 반응, 아침 일찍 문을 열어 해장으로 찾는다는 반응이 함께 나온다. 터미널 근처라 전주 여행 첫 코스나 마지막 코스로 넣기 좋다는 점, 60년 노포의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도 후기에서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