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우주떡집 매출 알바
- 카리나 우주떡집 매출



에스파 카리나가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에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주방과 홀을 오가며 활약한 가운데, 서울 매장이 프로그램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 8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운영하는 서울 매장에 카리나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카리나는 이날 선배 안유진에게 업무 교육을 받은 뒤 주방에 투입됐습니다. 첫 업무는 석류 에이드 제조였습니다. 안유진의 설명을 들으며 차근차근 음료를 만들었고, 이후 홀 서빙과 테이블 정리, 설거지, 식재료 수급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았습니다.



특히 처음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카리나의 야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은지는 카리나가 능숙하게 일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고 "손길이 알바를 해본 손길인데?"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카리나의 합류를 앞두고 안유진은 새로운 막내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습니다. 언니들과 함께 이른바 '기강 잡기'를 연습하며 카리나를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카리나 역시 만만치 않은 패기를 보여주며 두 사람 사이의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주방에서 업무를 배우는 과정부터 홀에서 함께 움직이는 순간까지 두 사람의 선후배 케미가 이어졌습니다. 카리나는 석류 에이드 제조뿐 아니라 매장 운영에 필요한 여러 업무를 맡았습니다. 이은지는 카리나의 모습을 본 뒤 "리나야 오늘 하루만 우리 숙소에서 자면 안 돼?"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매장 첫날 영업에서는 크고 작은 실수도 이어졌습니다. 이은지가 주문서를 실수로 폐기하면서 4번 테이블의 슈림프버거와 민트당근케이크 주문이 누락됐고, 완성된 버거가 5번 테이블로 전달되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주방에서도 안유진이 민트당근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에서 재료 순서를 두 차례 연속 잘못 넣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미미가 조리를 도우며 상황을 수습했습니다. 여러 차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서울 매장은 영업 첫날 108만2800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우주떡집’ 방송 사상 최고 매출입니다. 앞서 ‘우주떡집’은 고흥에서 서울로 매장을 옮겼습니다. 서울 매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방송된 7회 시청률은 2.1%를 기록했으며, 카리나가 합류한 8회는 2.2%로 집계됐습니다.



영업 2일 차에는 새로운 메뉴도 등장했습니다. ‘부트졸로키아 피자’와 무알코올 음료 ‘고흥바다마가리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은지는 홀 마스터에 이어 바텐더 역할에도 도전했습니다. 고흥의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무알코올 칵테일 ‘고흥바다마가리타’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음료를 서빙하는 과정에서 내용물이 넘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이은지는 2층 팬트리에 음료 제조 구역을 별도로 마련하며 대응했습니다. 이날 매장에는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의 애청자인 가수 양희은도 손님으로 방문했습니다. 기존 멤버들과 새로운 알바생 카리나가 함께 운영하는 서울 매장의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카리나는 이번 ‘우주떡집’을 통해 무대가 아닌 매장에서 직접 손님을 응대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주방과 홀을 오가며 다양한 업무를 맡은 가운데 서울 매장 첫날에는 프로그램 사상 최고 매출인 108만2800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