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야 김종국 조카 | 마이티 마우스 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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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는 1990년 4월 2일 서울에서 태어난 가수다. 본명은 김소야로, 청담초·중·고를 거쳐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노래를 전공했다.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OST로 데뷔한 뒤 혼성그룹 소야앤썬과 마이티 마우스 객원 보컬 '마이티걸'로 활동 폭을 넓혔다. 가수 김종국의 외당조카로도 이름이 오르내린다.


소야는 2008년 11월 24일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OST에 목소리를 얹으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정식 무대는 2010년 4월 23일 혼성그룹 소야앤썬의 싱글 '웃으며 안녕'으로 시작했다. 데뷔 초부터 드라마 OST와 그룹 활동을 나란히 이어가며 이름을 알렸다.



2011년부터는 혼성그룹 마이티 마우스의 객원 보컬 '마이티걸'로 이름을 올렸다. 2011년 1월 정규 2집 타이틀곡 '톡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같은 해 6월 '랄랄라', 2012년에는 '나쁜놈'과 'Good bye'로 무대를 이어갔다. 그룹의 대표곡마다 목소리를 보탰다.


소야는 2018년 1월 미니앨범 'SHOW'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OASIS'와 'Y-shirt'를 잇달아 내놓고 10월 미니앨범 'Artist'를 발표했다. 이듬해 4월에는 '늘어진 우리의 연애', 9월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로 솔로 색을 넓혔다.



OST 작업도 꾸준히 쌓았다. 2018년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의 'No One', '내일도 맑음'의 '아무래도 사랑인가봐', '대장금이 보고 있다'의 '너로 잠 못 드는 이 밤'을 불렀다. 2019년 '은주의 방' OST 'Sometimes'에 이어 2021년에는 '안녕? 나야!' OST '3!4!'를 딘딘과 함께 작업했다.


소야는 가수 김종국의 외당조카다. 김종국은 소야 어머니 쪽으로 이어지는 당숙으로, 두 사람은 촌수로 5촌 사이다. 외가 쪽으로는 의사 김종명도 당숙으로 있다. 같은 가수의 길을 걸으며 김종국과의 친척 관계가 방송과 인터뷰에서 자주 함께 거론됐고, '김종국 조카'라는 수식이 소야의 이름 앞에 붙는 일이 잦았다.



2010년 11월 16일에는 김종국과 듀엣곡 '매일매일 사랑해'를 발표하며 가족이자 동료로 한 무대에 섰다. 데뷔 2년 뒤 선배 가수인 당숙과 함께한 곡으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가족으로는 1997년생 여동생 김소미가 있다. 데뷔 초부터 이어진 인연이 음악 작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소야는 2016년 마이티 마우스의 'NICE 2 MEET U'로 그룹 활동을 재개한 뒤 2023년 6월 11년 만에 무대에 다시 올랐다. 2024년 'GOOD TIME'과 'HELLO SUMMER', 2026년 6월 '톡톡 (2026)'까지 마이티걸로서 합류를 이어갔다.



2026년 9월 20일에는 KBS1 '열린음악회' 1591회에 마이티 마우스와 함께 출연한다. '가을 운동회'를 주제로 꾸며진 이번 무대에서 마이티걸 소야가 '랄랄라'와 '톡톡'을 연이어 부르며 공연의 첫 순서를 연다.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오후 6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