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 결혼 | 뮤지컬 배우 김환희 프로필 나이
- 김환희 결혼





김환희는 1991년 1월 15일생 뮤지컬 배우다. 서일정보산업고등학교를 거쳐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서 노래를 공부했고,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무대에 올랐다. 데뷔 10년 사이 '하데스타운', '맘마미아', '렌트' 등에서 주연을 맡는 자리로 올라섰다. 2026년 5월 뮤지컬 배우 최민우와 결혼했고, 같은 해 9월 KBS '열린음악회' 무대에도 오른다.


김환희는 2026년 5월 18일 뮤지컬 배우 최민우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3년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무대에서 처음 만나 3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갔다. 결혼을 나흘 앞둔 5월 14일에는 SNS에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면 어떤 걱정도 즐거운 과정이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는 글을 남겼다.



결혼식에는 최재림, 마이클 리, 홍지민 등 함께 무대에 섰던 뮤지컬 배우들이 하객으로 자리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6월 8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됐다. 공연장에서 만나 부부가 된 사연이 방송에서 소개되며 결혼 준비 과정이 함께 담겼다.


김환희는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했다. 서일정보산업고등학교를 나와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서 노래를 공부한 이력이 무대 위 가창으로 이어졌다. 데뷔 초에는 앙상블과 조연을 오가며 여러 작품에서 무대 경험을 쌓았고, 그사이 소속사 블루스테이지와 호흡을 맞추며 대극장 무대로 활동 폭을 넓혔다.



데뷔 4년 만인 2019년에는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무대에 오른 지 짧지 않은 시점의 신인상 수상은 조연에서 주연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이 됐다. 이후 '하데스타운', '렌트', '브로드웨이 42번가' 같은 대극장 뮤지컬에서 주연급 배역을 잇달아 맡으며 이름을 굳혔다.


김환희는 '하데스타운'에서 에우리디케, '맘마미아'에서 소피, '렌트'에서 미미를 연기했다.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는 주인공 페기 소여를 맡아 대극장 무대를 이끌었다. '빅 피쉬', '킹키부츠', '지킬 앤 하이드', '넥스트 투 노멀'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출연작을 넓혔다.



2025년에는 창작 뮤지컬 '라이카'에 올랐고, 같은 해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 '환희의 10년'을 열었다. 2026년 하반기에는 '드라큘라'에서 미나 역으로 무대에 선다. 데뷔 10년 사이 앙상블에서 주연으로 자리를 옮겨 왔다.



김환희는 2026년 9월 2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 1591회에 출연한다. 이날 무대에서는 김준수, 진태화와 함께 뮤지컬 넘버를 부른다. 세 사람 모두 뮤지컬 '드라큘라' 무대에 오르는 배우들로, 공연에 앞서 콘서트 무대에서 먼저 호흡을 맞추는 자리다.



결혼 이후에도 김환희는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열린음악회' 출연은 5월 결혼과 6월 '조선의 사랑꾼' 방영 이후 서는 방송 무대로, 결혼 소식으로 이름을 알린 시점과 맞물렸다. 뮤지컬 대표곡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선보이며 하반기 '드라큘라' 공연을 앞둔 근황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