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결혼 박세리 | 김승수 배우 프로필 양정아 대상포진
- 김승수 결혼 박세리





김승수는 영등포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체육학과를 나와 스포츠 이벤트 사업가로 일하다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했다. 사극 '주몽'의 대소와 '허준'의 광해군으로 이름을 알렸고, 2026년에는 예능 '미운 우리 새끼'와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 나오며 55세 미혼 배우로 다시 화제에 올랐다.


김승수는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에 입문했다. 배우가 되기 전에는 스포츠 이벤트 사업가로 일했고, 어린 시절부터 쌓은 연극 경험이 진로를 연기로 돌리는 밑바탕이 됐다. 경기대 체육학과 출신이라는 이력이 데뷔 초 운동선수 같은 체격과 맞물려 강인한 배역으로 이어졌다.



데뷔 이듬해인 1998년 MBC '사랑밖엔 난 몰라'로 첫 작품에 나섰다. 1999년 '허준'에서 광해군을 맡아 사극에 발을 들였고, 같은 해 '하나뿐인 당신'의 선재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데뷔 초부터 사극과 일일극을 오가며 20년 넘게 배역을 쌓아 왔다.


김승수는 2006년 MBC '주몽'에서 대소 역을 맡아 대표작을 남겼다. 주몽과 왕위를 다투는 부여 왕자 대소를 연기하며 사극 배우로 자리를 굳혔고, 이 작품으로 2006년 MBC 연기대상을 받았다. 2011년 KBS '광개토태왕'에서는 고운 역을 소화하며 사극 필모그래피를 넓혔다.



김승수는 2021년 KBS '달이 뜨는 강'과 2022년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신무영 역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2003년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2017년 일일극 우수연기상을 받았고, 2024년에는 SBS 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까지 받으며 연기와 예능을 나란히 이어갔다.


김승수는 얼굴 전체에 대상포진이 번지는 건강 위기를 겪었다.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극심한 통증이 시작됐고, 바이러스가 시신경까지 침범하면서 한쪽 눈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시신경 한쪽을 실명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했다"며 당시를 돌아봤다.



김승수는 치료 끝에 시력을 지키고 대상포진에서 회복했다. 실명 위기를 넘긴 뒤 건강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고, 무리한 일정보다 몸 관리를 앞세우게 됐다. 55세에도 예능 합숙에 참여할 만큼 체력을 유지하는 배경에는 이 시기에 얻은 경각심이 자리한다.



김승수는 동갑내기 배우 양정아와 20년 우정을 이어온 사이다.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두 사람이 핑크빛 기류를 보였지만 연인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2026년 8월 재회 방송에서도 "오랜만에 봐도 그대로"라며 오랜 친구 관계를 확인했다. 박세리와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 함께 나왔다.



김승수는 박세리와의 결혼설을 두고 "모두 가짜 뉴스라고 주위에 얘기해도 아무도 안 믿는다"고 밝혔다. 렉카 유튜버발 결혼설을 두 사람 모두 부인했다. 2026년 9월 13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합숙 맞선에 나서 "결혼하면 신혼여행은"이라 물으며 55세 미혼임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