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연 나이 프로필 | 정애연 김진근 이혼
- 배우 정애연 나이





정애연은 대전대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했고, 모델로 활동하다 2002년 연극 무대로 연기를 시작했다. 2009년 배우 김진근과 결혼해 아들 김성은을 두었고, 2021년 합의 이혼했다. '골든타임' '마더' '악마판사' '피라미드 게임'을 오가며 20년 넘게 연기를 이어오고 있다.


정애연은 모델로 먼저 이름을 알린 뒤 2002년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대전대학교 현대무용학과에서 받은 신체 훈련이 무대 연기의 바탕이 됐다. 스크린 데뷔는 2003년 옴니버스 영화 '여섯 개의 시선'이었다. 이어 2004년 '아홉살 인생'에서 김윤희 역을 맡아 관객에게 얼굴을 알렸다.



데뷔 초 정애연은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배역을 쌓았다. '홀리'와 '킬링타임' 같은 작품으로 필모그래피를 넓혔고, 2015년 코미디 영화 '헬머니'에도 이름을 올렸다. 무대에서 다진 발성과 표현력을 발판 삼아 드라마로 활동 반경을 옮겨 갔다.


정애연은 드라마에서 강단 있는 조연으로 존재감을 쌓았다. 2012년 MBC '골든타임'에서 방희선 역, 2018년 tvN '마더'에서 신자영의 변호인 역을 맡았다. 2021년 tvN '악마판사'에서는 도연정 역을 연기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안방극장에서 무게감 있는 인물을 주로 소화했다.



정애연은 2024년 티빙 '피라미드 게임'에서 최이화 역을 연기했다. 같은 해 SBS '굿파트너'에도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영화에서는 2023년 '빈틈없는 사이'에서 홍라경 역을 맡았다. 데뷔작 '아홉살 인생'부터 최근작까지 20여 년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갔다.


정애연은 2009년 배우 김진근과 결혼했다. 김진근은 배우 김진규와 김보애의 아들로 1968년생이다. 두 사람은 열다섯 살 나이 차가 났지만 6년간 연애한 끝에 부부가 됐다. 결혼 뒤 아들 김성은을 낳고 가정을 꾸렸다.



정애연과 김진근은 결혼 12년 만인 2021년 합의 이혼했다. 아들 김성은의 양육은 아버지 김진근이 맡기로 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혼 이후 정애연은 배우 활동에 무게를 실었다.



정애연은 이혼 이후에도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을 넓혔다. 2026년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 출연해 연기를 이어갔다. 오랜 무대와 영화 경력을 바탕으로 매체를 가리지 않고 배역을 소화하고 있다.



정애연은 웹 예능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네이버TV와 치지직에서 방송되는 '자매전쟁'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접점을 늘렸다. 배우 활동과 방송 출연을 병행하며 데뷔 20여 년 차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