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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 아시안게임 은메달 자유형 | 김영범 수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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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9. 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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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
김영범 아시안게임 은메달 자유형 | 김영범 수영 선수

김영범 아시안게임 은메달 자유형 | 김영범 수영 선수

- 김영범 아시안게임 은메달

 

김영범 수영 선수 프로필

  • 이름 : 김영범
  • 나이 : 2006년 3월 31일생, 만 20세
  • 고향 : 강원도 춘천시
  • 학력 : 우석초등학교, 서울체육중학교, 강원체육고등학교
  • 소속 : 강원특별자치도청
  • 주종목 : 자유형 100m·200m
  • 개인 최고 기록 : 자유형 100m 47초39 (한국신기록)

 

김영범은 2006년 3월 31일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난 수영 선수다. 우석초등학교와 서울체육중학교, 강원체육고등학교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으로 활동하며, 주종목은 자유형 100m와 200m다. 자유형 100m 한국기록 47초39를 보유한 단거리 간판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범 자유형 100m 한국신기록 47초39

김영범이 이름을 알린 무대는 자유형 100m다.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7초39를 찍어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당시 이 종목 한국기록을 갖고 있던 황선우를 예선에서 앞선 기록으로, 한국 남자 자유형 100m 기록의 주인이 바뀐 순간이었다.

 

47초대 진입은 한국 남자 단거리 수영에서 좀처럼 나오지 않던 구간이다. 김영범은 2026년 KB금융 코리아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100m에서도 1위에 올라 국내 단거리 정상 자리를 확인했다. 전국체전 한국신기록이 한 번의 반짝 기록에 그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국내 대회에서 다시 증명한 셈이다.

 

김영범은 자유형 100m와 200m를 주종목으로 삼으면서 접영 100m에서도 기량을 갖췄다. 초반 스피드를 앞세운 단거리 유형으로, 스타트와 턴 이후 가속에서 강점을 보인다. 강원체육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유형 단거리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성인 대표팀에 올라선 뒤 100m에서 기록을 빠르게 끌어올렸다.

 

김영범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 은메달

김영범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결승에 올랐다. 수영 경영은 개최지 나고야가 아니라 일본 도쿄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렸다. 9월 20일 예선에서 김영범은 48초34로 전체 3위를 기록해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안착했고, 함께 나선 황선우는 48초13으로 2위에 올랐다.

 

김영범은 결승에서 47초65를 찍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은 세계기록 보유자인 중국의 판잔러가 47초61로 가져갔고, 동메달은 47초79를 기록한 황선우에게 돌아갔다. 예선 48초34에서 결승 47초65로 기록을 0.7초 가까이 끌어올린 레이스였다.

 

김영범에게 이번 은메달은 첫 아시안게임 개인 메달이다. 개인 최고 기록인 47초39에 근접한 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세계기록 보유자와 0.04초 차 승부를 벌였다. 예선 3위에서 결승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한국 선수 두 명이 자유형 100m 시상대에 나란히 선 결과이기도 하다.

 

김영범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경력

김영범은 2025년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8초50, 전체 21위에 그쳐 준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의 격차를 직접 확인한 무대였고, 여기서 드러난 과제가 이후 훈련의 방향이 됐다.

 

김영범은 세계선수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같은 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반등했다. 자유형 100m 예선 47초39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국내 단거리 판도를 바꿨다. 세계선수권 예선 48초50보다 1초 이상 앞당긴 기록으로, 2026 아시안게임 대표 자리를 확실히 굳혔다.

 

김영범은 김우민, 황선우, 지유찬 등과 함께 한국 자유형 대표 진용을 이룬다. 개인전뿐 아니라 계영 800m 같은 단체전에서도 한 축을 맡는 자원이다. 국내 자유형 100m 최고 기록 보유자 자격으로, 20세의 나이에 이미 대표팀 단거리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김영범 황선우 황금세대 관전 포인트

김영범은 황선우와 함께 한국 수영 단거리 황금세대로 묶인다. 이번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에서 김영범이 은메달, 황선우가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 두 명이 나란히 포디움에 올랐다. 전국체전에서는 김영범이 한국기록을 세우며 앞섰고, 두 선수가 같은 종목에서 서로를 밀어 올리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김영범이 속한 대표팀은 자유형 선수층이 두껍다. 김우민과 황선우, 지유찬까지 자유형 자원이 겹치는 만큼 개인전은 물론 계영 800m 같은 단체전에서도 메달 경쟁력을 갖췄다. 자유형 100m에서 김영범과 황선우가 나란히 시상대에 오른 만큼 계영 전망에도 힘이 실린다.

 

김영범은 자유형 100m 한국기록을 스스로 세운 20세 선수다. 세계선수권에서 확인한 과제를 채우며 개인 최고 기록 47초39를 더 앞당길 여지가 크다.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발판으로 국제무대에서 판잔러 같은 세계 정상권 선수들과 벌일 승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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