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정 서민형 결혼
- 공상정 서민형 결혼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공상정과 의사 서민형이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20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3’에 전 연인으로 출연한 뒤 다시 서로를 선택했고, 실제 결혼까지 이어진 첫 커플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날 결혼식 현장은 ‘환승연애3’ 출연진들의 SNS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서동진은 두 사람의 결혼식 영상과 함께 “행복하자”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최창진과 이주원 등도 결혼식 현장을 공유하며 축하했습니다.



여성 출연진들의 축하도 이어졌습니다. 이유정은 “잘 살아”라고 메시지를 남겼고, 송다혜는 “축하해. 너무 예쁜 커플”이라고 전했습니다. 이혜원은 “사랑스러운 귀요미들아 결혼 축하해”라고 축하했고, 이서경 역시 “귀여워 ㅎㅎ 행복해”라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공상정과 서민형의 관계가 대중에게 알려진 계기는 ‘환승연애3’였습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에 전 연인 관계로 출연했습니다. ‘환승연애’는 헤어진 연인들이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인연과 전 연인 사이에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공상정과 서민형 역시 방송을 통해 과거의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감정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마음을 확인했고 재회했습니다.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갔고, 결국 결혼을 결정했습니다. 이별했던 연인이 방송에서 다시 만나 사랑을 확인하고 현실에서 결혼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는 ‘환승연애’ 시리즈에서도 특별한 사례로 남게 됐습니다.



공상정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입니다. 조부 때부터 한국에 정착한 대만 출신 화교 3세로, 2011년 11월 체육우수인재로 선정돼 특별 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얻었습니다. 공상정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당시 한국 여자 계주 대표팀의 일원으로 올림픽 정상에 올랐으며, 최초의 귀화 한국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도 알려졌습니다. 2021년 선수 생활을 마친 뒤에는 쇼트트랙 스타터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후 ‘환승연애3’에 출연하며 스포츠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대중과 만났습니다.



서민형은 공상정과 동갑내기로 알려졌습니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대학병원 외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민형 역시 공상정과 함께 ‘환승연애3’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방송에서는 공상정과 전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이 공개됐고,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관계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운동선수 출신인 공상정과 의사인 서민형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왔지만, 이별과 재회를 거쳐 결혼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공상정과 서민형의 관계는 처음부터 결혼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때 연인으로 만났지만 헤어졌고, 이후 ‘환승연애3’에서 전 연인으로 다시 마주했습니다. 프로그램 안에서 과거의 감정과 서로에 대한 마음을 다시 확인한 두 사람은 결국 재회했습니다. 방송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가면서 연인으로서 시간을 보냈고,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9월 20일 결혼식을 올리며 연인에서 부부가 됐습니다. ‘환승연애3’ 출연진들도 한자리에 모여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방송 이후에도 이어진 인연을 보여줬습니다. 전 연인으로 방송에 등장했던 두 사람이 이별을 지나 다시 사랑을 확인하고 실제 부부가 된 만큼, 공상정과 서민형에게 ‘환승연애3’는 과거의 인연을 다시 돌아보게 한 특별한 시간이 됐습니다.



이제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닌 부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출신 공상정과 대학병원 외과 의사 서민형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각자의 활동과 결혼 생활을 이어갈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