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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마드리드 더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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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표표대믹 2026. 9. 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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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
이강인 마드리드 더비 선발

이강인 마드리드 더비 선발

- 이강인 마드리드 더비 선발

 

이강인 마드리드 더비 선발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 선발 출격한다. 이강인은 20일 오후 11시 15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전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이후 처음으로 경험하는 공식 마드리드 더비다. 이번 선발로 이강인은 리그 6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오사수나전에서 보여준 활약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도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강인은 지난 오사수나전에서 시즌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아틀레티코의 4대 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적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고,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리그 2골 1도움 상승세

현재까지 이강인은 리그 6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새 팀에 합류한 뒤 꾸준히 선발 출전 기회를 얻으며 입지를 넓혀가는 모습이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 득점과 풀타임 출전을 동시에 기록한 만큼 레알전에서도 공격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오사수나전에서 얻은 자신감을 마드리드 더비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는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환을 갖춘 팀인 만큼 이전 경기와 같은 공간을 쉽게 확보하기는 어렵다. 이강인에게는 공격 포인트뿐 아니라 압박을 벗어나고 동료에게 정확하게 공을 연결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이강인은 이번 경기에서 지난 오사수나전과 마찬가지로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측면에서 공을 운반한 뒤 중앙으로 이동해 패스를 연결하거나 직접 슈팅을 시도하는 움직임이 주요 역할이다.

 

조너선 데이비드와 알렉스 바에나 등 공격진과의 연계도 중요하다. 상대 수비를 끌어낸 뒤 생기는 공간을 활용한다면 이강인에게 득점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공격뿐 아니라 수비 가담도 중요하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처럼 빠른 움직임을 가진 공격수들이 선발로 나선다. 아틀레티코가 공격에 나선 뒤 공을 빼앗길 경우 빠르게 수비로 전환해야 한다.

 

아틀레티코와 레알 핵심 선발 총출동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비롯해 조너선 데이비드, 알렉스 바에나, 알렉스 그리말도, 조니 카르도소, 줄리아노 시메오네, 마르크 푸빌, 크리스티안 로메로, 다비드 한츠코, 마르코스 요렌테, 얀 오블락을 선발로 내세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아르다 귈러, 오렐리앵 추아메니,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선발 출전한다. 수비진에는 마크 쿠쿠레야, 딘 하위선, 이브라히마 코나테, 덴젤 둠프리스가 자리하며 골문은 티보 쿠르투아가 지킨다.

 

양 팀 모두 주요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운 만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레알의 빠른 공격을 막으면서 이강인을 중심으로 한 측면 공격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살리느냐가 중요하다.

 

연속골 도전보다 공수 전환도 중요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이강인의 리그 2경기 연속골 여부다. 오사수나전에서 득점한 데 이어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도 골을 기록한다면 시즌 초반 공격력을 더욱 확실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된다.

 

하지만 득점만으로 이강인의 경기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강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첫 터치와 패스가 얼마나 안정적인지, 오른쪽 측면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격을 전개하는지, 공을 잃은 뒤 얼마나 빠르게 수비에 가담하는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특히 레알을 상대로는 공격과 수비 사이의 전환 속도가 경기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있다. 이강인이 자신의 장점인 왼발 패스와 탈압박 능력을 살려 아틀레티코의 공격을 이끌 있을지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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