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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도 프로필 | 나상도 엄마 고향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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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9. 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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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나상도 프로필 | 나상도 엄마 고향 결혼

나상도 프로필 | 나상도 엄마 고향 결혼

- 나상도 프로필

 

나상도 프로필 나이

  • 본명 : 김성철
  • 이름 : 나상도
  • 나이 : 1985년 12월 19일생, 만 40세
  • 고향 : 부산 출생, 경남 남해 성장
  • 학력 : 남해제일고 졸업,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과
  • 신체 : 181cm, 75kg, O형
  • 가족 : 아버지 김환균, 어머니 김성자, 여동생 2명
  • 소속사 : JJ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11년 싱글 '쌍쌍'

 

나상도는 2026년 8월 신곡 '지화자'로 약 7개월 만에 무대에 다시 섰다. '미스터트롯2' 결승에 올라 최종 4위를 기록한 트로트 가수이며, 활동명은 나훈아·박상철·설운도 세 선배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와 지었다. 트로트의 전통을 잇겠다는 각오를 이름에 새긴 셈이다. 컴백 직전 축구를 하다 아킬레스건이 파열돼 수술을 받았고, 재활과 안무 연습을 병행하며 신곡을 준비했다.

 

나상도 데뷔

데뷔 초부터 순탄한 길은 아니었다. 나상도는 2011년 싱글 '쌍쌍'으로 첫발을 뗐다.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과를 나온 뒤 2000년대 중반부터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 무대에 섰고, 이름이 알려지기 전까지 PC방 야간 아르바이트와 물류센터, 건설 현장 일을 병행하며 노래를 이어갔다.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이력도 있다.

 

무명의 시간을 끊어낸 계기는 2017년에 찾아왔다. KBS2 '1박2일'이 기상송으로 '벌떡 일어나'를 내보내면서 곡이 대중에게 닿았다. 이후 '미스터트롯2' 결승에 올라 최종 4위를 차지했고,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십수 년을 쌓은 언더그라운드 경력이 방송 무대에서 성적으로 이어졌다.

 

나상도 노래모음

나상도의 대표곡으로는 '벌떡 일어나'와 '콕콕콕', '어무니', '어쩌라고', '휴게소 부르스'가 꼽힌다. 2026년 1월 '휴게소 부르스'를 발표했고, 같은 해 8월 스페셜 앨범과 함께 신곡 '지화자'로 컴백했다. 정통 트롯을 축으로 삼되 흥을 끌어올린 무대를 이어갔고, '어쩌라고'와 '콕콕콕'처럼 가벼운 리듬의 곡으로 무대의 폭을 넓혔다.

 

무대는 방송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 데뷔 초부터 이어온 라이브 경험을 발판으로 전국 투어와 해외 공연을 병행했고, 행사 무대에서 쌓은 경력으로 '행사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어무니'는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공연마다 객석의 호응을 끌어낸다. '미스터트롯2'에서 얻은 '트롯 미소 천사'라는 별명도 무대 위 표정에서 나왔다.

 

나상도 엄마 아버지

가수의 길과 엄마는 뗄 수 없다. 어머니 김성자 씨는 아들이 무명으로 흔들릴 때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하지 않느냐"며 등을 떠밀었다. 이 한마디가 노래를 놓지 않게 붙든 힘이 됐다. '어무니'라는 곡 제목에도 가족을 향한 마음이 그대로 배어 있다. 무대에서 어머니 이야기를 꺼낼 때면 목소리가 낮아진다.

 

아버지 김환균 씨는 경남 남해 서호마을 이장을 맡아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다. 나상도는 부산에서 태어났지만 남해군에서 자랐고, 2021년 K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아버지가 비대면 공연 성사에 발 벗고 나선 장면이 방영됐다. 결혼은 아직이며, 지금은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나상도 근황 신곡 지화자

2026년 활동 반경은 넓어졌다. 나상도는 KBS 1TV '아침마당' 고정 패널로 얼굴을 비추고, TJB '전국 TOP10 가요쇼' 메인 MC와 BTN 라디오 '쾌남열전' DJ를 맡았다. '미스터트롯3'에서는 마스터 군단에 합류해 후배 참가자를 심사하는 자리에 섰다.

 

8월 컴백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축구를 하다 아킬레스건이 파열돼 수술대에 올랐고, 재활 중에도 '지화자' 안무를 연습했다. '지화자'는 스페셜 앨범에 담긴 정통 트롯 곡으로, 흥을 끌어올리는 후렴이 무대의 중심을 잡는다. 팬클럽 '상도바라기'는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노래의 뿌리인 남해와의 인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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