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 엄마 문신 | 우즈 드라우닝 조승연
- 가수 우즈 조승연


가수 우즈(WOODZ)의 본명은 조승연으로, 1996년 8월 5일생이다. 2026년 기준 만 30세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출신으로 키 181cm, 몸무게 75kg, 혈액형 O형이며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를 졸업했다.


우즈는 어린 시절 브라질에서 축구 유학을 하며 축구선수를 꿈꿨다. SC 코린치안스에서 선수 생활을 경험했지만 음악에 대한 꿈을 품고 진로를 바꿨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50회가 넘는 오디션에 도전하며 가수의 길을 준비했다.


2014년 10월 16일 다국적 보이그룹 UNIQ의 싱글 ‘Falling In Love’로 정식 데뷔했다. UNIQ에서 메인래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플로우식과 1대1 배틀을 펼치며 주목받기도 했다.


이후 ‘Luizy’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WOODZ로 활동명을 변경하면서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 행보를 이어갔다. ‘프로듀스 X 101’에서는 최종 5위를 기록해 프로젝트 그룹 X1 멤버로 재데뷔했다. X1 활동을 거친 뒤에는 솔로 가수로서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구축했다.


우즈의 이름을 대중에게 다시 강하게 각인시킨 곡은 ‘Drowning(드라우닝)’이다. 2023년 발표된 이 곡은 발매 당시에도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군 복무 중 공개된 무대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반응을 얻으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특히 2024년 KBS2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군복을 입고 ‘드라우닝’을 열창한 무대가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노래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졌고, 발매 후 시간이 지난 곡이 음원 차트에서 다시 주목받는 역주행 현상이 나타났다.


‘드라우닝’은 이후 꾸준히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키웠고 우즈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다. 우즈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자신의 음악을 다시 찾아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밝혔다. 아이돌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거쳐 군 복무 중 다시 주목받은 ‘드라우닝’은 우즈의 음악 인생에서 중요한 곡으로 남게 됐다.


우즈는 군 복무를 마친 뒤 ‘불후의 명곡’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보여줬다. 2026년 방송된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에서는 가수 김광진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박상태의 ‘나와 같다면’을 선곡해 서정적인 감성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화음과 우즈의 보컬이 어우러졌고, 우즈는 자신의 대표곡 ‘드라우닝’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완성했다.


결국 김광진과 우즈는 판정단의 선택을 받아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군 전역 이후 첫 출연 무대에서 우승까지 거머쥐면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에도 다시 힘을 더하게 됐다.


이런 우즈가 이번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과 협업한다. 이승철 소속사 LSC는 지난 23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의 선공개곡 ‘우리만의 이야기’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우리만의 이야기’는 우즈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이다.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이어온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고 존경의 마음을 담아 만든 곡으로 전해졌다. 우즈가 만든 노래에 이승철이 목소리를 더하면서 두 세대의 음악인이 한 곡에서 만나는 형태가 됐다.


특히 우즈가 직접 만든 곡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만남은 단순한 세대 간 협업을 넘어 작사·작곡과 보컬이 결합한 프로젝트라는 의미를 갖는다. ‘우리만의 이야기’는 오는 9월 30일 정식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