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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 의령 소바 빈대떡 3대 온소바 비빔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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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9. 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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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
전현무계획 의령 소바 빈대떡 3대 온소바 비빔소바

전현무계획 의령 소바 빈대떡 3대 온소바 비빔소바

- 전현무계획 의령 소바

 

전현무계획4 의령 소바 빈대떡 맛집은

전현무계획4 의령 편에서 전현무와 조째즈, 장한별이 하루 세 시간 남짓만 문을 여는 소바집, 3대에 걸쳐 내려오는 찐 맛집 <풀내음>을 찾는다. 방송에서 소개된 메뉴는 온소바와 비빔소바, 그리고 메밀빈대떡이다.

 

풀내음은 3대째 이어온 의령 소바 전문점이다. 의령 소바는 해방 무렵 들어온 일본식 조리법이 지역에서 자리 잡으며 발전했는데, 차가운 쯔유 대신 따뜻한 멸치 육수를 쓰는 점이 일본 소바와 다르다. 수목원처럼 가꾼 정원에 둘러싸인 한옥 건물이라 밥집이라기보다 정원 딸린 찻집 같은 인상을 준다.

 

영업 정보 및 방문 꿀팁

  • 상호: 풀내음
  • 주소: 경남 의령군 가례면 홍의로3길 11
  • 전화번호: 055-572-3267
  •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2시 30분 (라스트오더 오후 2시)
  • 휴무일: 매월 1일, 15일
  • 주차: 식당 앞뒤 무료 주차장
  • 위치: 정원에 둘러싸인 한옥, 2층 좌석과 실외 벤치

 

풀내음은 점심 세 시간만 장사하고 재료가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 오전 11시 오픈 전후로 도착하는 편이 안전하고, 오후 1시가 넘으면 전화로 재료가 남았는지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메밀면은 국물에 담기면 금세 부드러워지니 나오자마자 먹어야 면발이 산다.

 

대표 메뉴 및 가격

  • 온소바: 9,000원
  • 비빔소바: 10,000원
  • 냉소바: 현장 확인
  • 메밀빈대떡: 15,000원
  • 메밀파전: 15,000원

 

온소바는 풀내음의 시그니처다. 멸치와 양파, 대파를 오래 우린 육수를 자작하게 붓고 소고기 장조림 고명을 수북이 얹는다. 장조림이 국물에 풀리며 감칠맛이 진해지고,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진다. 비빔소바는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장에 메밀면과 채소, 소고기 고명을 비벼 먹는다.

 

면은 메밀과 밀가루를 섞어 뽑는다. 국물에 들어가면 빨리 부드러워지는 성질이라 상에 나오면 바로 젓가락을 대는 편이 낫다. 메밀빈대떡과 메밀파전은 소바에 곁들이는 단골 조합으로, 소바 한 그릇에 전을 나눠 먹으면 한 끼가 넉넉해진다.

 

내돈내먹 후기

온소바와 비빔소바, 메밀빈대떡을 시켜 봤다. 정원을 지나 한옥에 자리를 잡으니 가족 단위 손님이 여럿 보인다. 온소바가 먼저 나와 국물부터 한 술 떠 보니 멸치 육수가 진한데도 깔끔하게 넘어간다. 소고기 장조림 고명을 국물에 풀어 면과 함께 감으니 감칠맛이 확 올라온다.

 

비빔소바는 양념장을 면에 골고루 비벼 한 입 넣었다. 매콤달콤한데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 온소바와 번갈아 먹기 좋다. 메밀빈대떡은 노릇하게 부쳐 나와 소바 사이사이 집어 먹으니 고소함이 더해진다. 온소바 국물에 밥을 말아 볼까 하다가, 면이 부는 게 아까워 먼저 면부터 비웠다.

 

세 시간만 여는 집이라 부러 시간을 맞춰 갔는데, 정원과 한옥 분위기까지 더해져 밥값이 아깝지 않았다. 온소바 9,000원, 비빔소바 10,000원이면 두 가지를 시켜 나눠 먹어도 부담이 적다. 다음에 오면 냉소바를 시켜 시원하게 먹어 보고, 메밀파전에 동동주를 곁들여 보고 싶다.

풀내음 경남 의령군 가례면 홍의로3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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