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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영동 올뱅이 국밥 다슬기 올갱이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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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9. 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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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
맛있는 녀석들 영동 올뱅이 국밥 다슬기 올갱이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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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녀석들 영동 올뱅이 국밥 다슬기

 

맛있는 녀석들 영동 올뱅이 국밥 다슬기 국밥은

맛있는 녀석들 582회 영동 편은 9월 25일에 방송됐는데 향토 별미 먹트립 편으로 뚱친즈 김준현과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포도의 고장 충북 영동을 찾는다. 영동포도축제 현장에서 포도를 밟으며 흥을 돋운 뒤 향토 맛집으로 자리를 옮긴다.

 

<인터식당?은 영동 황간면에서 올뱅이 요리를 내는 노포다. 올뱅이는 충청도에서 다슬기를 부르는 사투리로, 금강 상류 초가천에서 잡은 다슬기를 삶아 육수를 낸다. 황간역에서 걸어 3~5분 거리의 올뱅이 국밥 거리에 자리해, 현지 주민이 해장국과 보양식으로 찾는 집이다.

 

영업 정보 및 방문 꿀팁

  • 상호: 인터식당 올갱이해장국
  • 주소: 충북 영동군 황간면 신촌2길 4
  • 전화번호: 043-742-4525
  • 영업시간: 오전 8시 ~ 오후 8시
  • 휴무일: 매주 화요일
  • 주차: 전용 주차장, 맞은편 공영주차장
  • 결제: 지역화폐·제로페이 가능

 

인터식당은 아침 8시부터 문을 열어 이른 식사나 해장으로 들르기 좋다. 경부선 황간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 기차 여행과 묶기 편하고,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로 가도 부담이 적다. 방송 직후에는 점심과 저녁 피크에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시간을 비켜 가는 편이 낫다.

 

대표 메뉴 및 가격

  • 올뱅이국밥: 12,000원 / 특 17,000원
  • 올뱅이전: 15,000원
  • 올뱅이무침: 소 25,000 / 중 35,000원 / 대 45,000원
  • 그 외: 비빔밥, 돈까스, 수육

 

올뱅이국밥은 초가천에서 잡은 다슬기를 삶아 우린 육수에 된장을 풀어 끓인다. 아욱과 부추, 올뱅이가 푸짐하게 들어가 쌉싸름하면서 시원한 국물이 난다. 된장을 풀어 구수하게 끓여 밥을 말아 먹기 좋고, 다슬기가 듬뿍 얹혀 씹는 재미가 있다.

 

올뱅이무침은 다슬기를 아낌없이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쳐 낸다. 올뱅이전은 노릇하게 부쳐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다. 국밥에 무침과 전, 수육을 곁들이면 한 상이 푸짐해져 여럿이 나눠 먹기 좋다.

 

내돈내먹 후기

올뱅이국밥과 올뱅이무침을 시켜 봤다. 국밥이 나와 국물을 한 술 떠 보니 된장을 푼 구수한 맛 뒤로 다슬기 특유의 쌉싸름하고 시원한 기운이 따라온다. 아욱과 부추가 넉넉하고 다슬기가 바닥까지 깔려 있어 씹을 때마다 오독한 식감이 올라온다. 밥을 말아 넣으니 국물이 밥에 배어 술술 넘어간다.

 

올뱅이무침은 새콤달콤한 양념에 다슬기를 듬뿍 버무려 나온다. 국밥이 구수하고 순한 맛이라면 무침은 입맛을 깨우는 쪽이라, 둘을 번갈아 먹으니 지루하지 않다. 노릇하게 부친 올뱅이전을 한 점 곁들이니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더해진다.

 

다슬기 요리를 국밥과 무침, 전으로 나눠 먹으니 한 상으로도 배가 든든했다.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속을 편하게 풀어 줘 해장으로도 맞겠다 싶었다. 지역화폐로 계산할 수 있어 여행 중 들르기에도 편했다. 다음에 오면 올뱅이무침을 크게 시켜 술안주로 두고, 수육까지 곁들여 보고 싶다.

인터식당 올갱이해장국 충북 영동군 황간면 신촌2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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