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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영동 인삼 어죽 도리뱅뱅이 어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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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9. 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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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
맛있는 녀석들 영동 인삼 어죽 도리뱅뱅이 어죽

맛있는 녀석들 영동 인삼 어죽 도리뱅뱅이 어죽

- 맛있는 녀석들 영동 인삼 어죽

 

맛있는 녀석들 영동 인삼 어죽 도리뱅뱅이 맛집은

맛있는 녀석들 영동 편은 9월 25일 금요일 밤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582회 향토 별미 먹트립 편에서 뚱친즈가 포도의 고장 충북 영동을 돌며, 황간 올뱅이국밥집에 이어 두 번째로 찾는 곳이 <선희식당>이다. 방송에서 소개된 메뉴는 인삼어죽과 도리뱅뱅이다.

 

선희식당은 금강 변에 자리한 민물고기 요리 전문점이다. 맑은 물이 흐르는 전원 풍경 속에 있어 강변 드라이브 코스와 묶어 들르기 좋다. 어죽과 도리뱅뱅이는 무주와 금산, 영동으로 이어지는 내륙의 별미로, 금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를 재료로 삼는다.

 

영업 정보 및 방문 꿀팁

  • 상호: 선희식당
  • 주소: 충북 영동군 양산면 금강로 756
  • 전화번호: 043-745-9450
  •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라스트오더 오후 6시)
  • 주차: 매장 앞 주차 가능
  • 포장: 전 메뉴 포장 가능 (인삼어죽 포장 8,000원)

 

선희식당은 금강 변에 있어 차로 찾아가기 편하고, 매장 앞에 주차할 공간이 있다. 전 메뉴가 포장되고 인삼어죽은 포장 시 8,000원이라 강변에서 먹거나 집으로 가져가기에도 좋다. 방송 이후 주말과 피크 시간대에는 손님이 몰릴 수 있어 시간을 비켜 가는 편이 낫다.

 

대표 메뉴 및 가격

  • 인삼어죽: 10,000원 (포장 8,000원)
  • 도리뱅뱅: 15,000원
  • 빙어튀김: 12,000원
  • 민물새우튀김: 13,000원
  • 빠가사리매운탕 (중/대): 50,000 / 60,000원

 

인삼어죽은 금강에서 자란 민물고기를 인삼, 대추와 함께 푹 고아 체에 거른 뒤 쌀과 국수, 수제비, 깻잎을 넣고 자작하게 끓인다. 인삼이 비린내를 잡아 국물이 진하면서도 담백하다. 밥과 면, 수제비가 한 그릇에 들어가 한 끼로 든든하다.

 

도리뱅뱅이는 작은 민물고기를 프라이팬에 동그랗게 둘러 담아 바삭하게 튀긴 뒤, 매콤달콤한 양념을 바르고 깨와 부추를 얹는다.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어울린다. 민물새우튀김과 빙어튀김은 과자처럼 바삭해 곁들이기 좋다.

 

내돈내먹 후기

인삼어죽과 도리뱅뱅이를 시켜 봤다. 금강 변 풍경을 끼고 앉아 어죽이 나오길 기다리니 국물부터 진하게 올라온다. 한 술 떠 보니 비린내가 거의 없고 인삼 향이 은은하게 남는다. 쌀과 국수, 수제비가 함께 들어가 숟가락을 뜰 때마다 씹히는 게 달라 끝까지 물리지 않는다.

 

도리뱅뱅이는 팬에 동그랗게 튀긴 민물고기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발려 나온다. 바삭한 튀김에 양념과 부추가 어우러져 어죽의 구수한 맛과 대비가 선다. 어죽 한 술에 도리뱅뱅이 한 점을 번갈아 먹으니 담백함과 매콤함이 오간다. 민물새우튀김도 곁들이니 과자처럼 바삭하게 씹힌다.

 

민물고기 요리를 어죽과 튀김으로 나눠 먹으니 강가에서 제대로 된 한 끼를 챙긴 기분이 들었다. 인삼어죽은 속을 데우는 보양식에 가까워 여행 중 지친 몸을 푸는 데 맞았다. 인삼어죽은 포장도 되니 강변에서 먹어도 좋겠다 싶었다. 다음에 오면 빠가사리매운탕을 시켜 일행과 푸짐하게 나눠 보고 싶다.

선희식당 충북 영동군 양산면 금강로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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