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 야구선수 프로필
- 박영현 야구선수 프로필






박영현은 183cm, 91kg의 신체 조건을 갖춘 우투우타 우완 투수로 KT 위즈 소속입니다. 부천북초등학교와 부천중학교, 유신고등학교를 거쳐 프로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2022년 KT 위즈의 1차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해 데뷔 시즌부터 1군에서 52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고, 이후 필승조를 거쳐 마무리 투수로 성장했습니다.



박영현은 2023년 68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32홀드,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많은 경기에서 안정적인 불펜 투구를 선보이며 KT의 핵심 투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전환했고 2025년에는 35세이브를 기록하며 세이브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2026년 9월 현재 기록은 51경기, 56⅔이닝, 6승 무패, 27세이브, 평균자책점 2.54, 57탈삼진, WHIP 1.29입니다. 통산 기록은 304경기에서 24승 12패, 91세이브, 35홀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영현의 2026년 연봉은 3억원입니다. 프로 입단 당시 계약금 역시 3억원이었습니다. 프로 데뷔 이후 빠르게 1군 주축으로 성장했고 홀드왕과 세이브 부문 1위를 차례로 경험하면서 연봉 역시 성장 과정을 보여줬습니다. 2026년에도 KT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팀 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박영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에 선발됐습니다. 대회는 2023년에 개최됐으며, 박영현은 대표팀 불펜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결승에서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박영현 역시 대표팀의 금메달 멤버가 되면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국제대회를 경험한 박영현은 이후에도 국가대표 경력을 이어갔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뿐 아니라 국제대회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박영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다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에 선발됐습니다. KT 위즈에서는 박영현과 소형준, 오원석이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박영현의 역할은 불펜입니다. 대표팀에는 조병현, 최준용 등 각 팀에서 마무리와 필승조 역할을 맡고 있는 투수들이 함께 포함됐습니다. 박영현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아시안게임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이미 한 차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경험한 만큼 국제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 불펜의 한 축을 맡았습니다. 2026년에도 KT의 마무리 투수로 27세이브를 기록한 뒤 국가대표로 합류하면서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모두 경기 후반을 책임지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3년생인 박영현은 프로 데뷔 후 필승조와 마무리를 거치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태극마크를 달면서 국가대표 경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KT 위즈의 핵심 마무리 투수로서도 꾸준히 기록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