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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 야구선수 | 곽빈 FA 메이저리그 나이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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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9. 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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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곽빈 야구선수 | 곽빈 FA 메이저리그 나이 여자친구

곽빈 야구선수 | 곽빈 FA 메이저리그 나이 여자친구

- 곽빈 야구선수

 

곽빈 야구선수 나이 프로필

곽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의 금메달을 이끈 주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상으로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던 곽빈은 이번 대회에서 대만과 일본을 상대로 연이어 호투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 이름 : 곽빈
  • 나이 : 1999년 5월 28일, 만 27세
  • 신체 : 187cm, 95kg
  • 학력 : 서울학동초-자양중-배명고
  • 소속팀 : 두산 베어스
  • 포지션 : 투수
  • 등번호 : 47번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데뷔 : 2018년 두산 베어스 1차 지명
  • 입단 계약금 : 3억원

 

곽빈은 배명고 시절부터 강속구를 던지는 우완 투수로 주목받았다. 2018년 두산 베어스의 1차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고, 이후 줄곧 두산에서 뛰고 있다. 프로 데뷔 첫해에는 불펜에서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2018년 10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으면서 긴 재활 기간을 거쳐야 했다.

 

이후 선발투수로 성장하기 시작했고 2021년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하면서 본격적으로 긴 이닝을 책임지는 투수로 자리 잡았다. 빠른 공을 앞세운 탈삼진 능력에 제구와 경기 운영 능력까지 더해지면서 두산 선발진의 핵심으로 성장했다. 2024년에는 15승을 기록하며 원태인과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히 태극마크를 달며 국가대표 선발투수로 경험을 쌓았다.

 

연봉 및 2026 시즌 성적

곽빈의 2026년 연봉은 3억500만원이다. 2026시즌에는 리그 정상급 성적을 기록하며 두산의 선발진을 이끌었다. 9월 28일 기준 26경기에 등판해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6, 탈삼진 186개, WHIP 1.06을 기록하고 있다.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부문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는 성적이다.

 

빠른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바탕으로 탈삼진을 잡아내는 능력이 돋보였고,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선발투수로서 긴 이닝을 소화했다. 현재 시점 KBO 최고 투수로 거론되고 있으며 투수로는 메이저리그에 가장 가까운 선수로 평가받고 있어 FA 자격 시점에도 야구팬들은 주목하고 있다.

 

항저우 금메달 무임승차 논란

곽빈에게 2026년 아시안게임은 3년 전 항저우의 기억 때문에 더욱 특별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곽빈은 대표팀에 선발됐지만 대회 직전 담 증세로 인해 한 경기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당초 조별리그 첫 경기 선발투수로 예정됐지만 경기 시작 전 몸에 이상이 생겼다.

 

한국이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병역 혜택을 받게 됐지만, 곽빈은 경기 출전 없이 혜택을 받았다는 이유로 '무임승차'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곽빈은 당시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 다음 대표팀에서는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KBO리그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다시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2026년에는 금메달 주역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곽빈은 와일드카드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류지현 감독은 중요한 경기에서 확실하게 책임질 에이스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곽빈을 선택했다. 기대는 곧바로 결과로 이어졌다. 21일 대만전에서 6이닝 무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한국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전에서도 선발투수로 나서 일본을 상대했다. 6⅓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11개의 공을 던지며 6회까지 일본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한국은 결국 3-1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곽빈은 이번 대회 두 경기에서 11⅓이닝 1실점 19탈삼진을 기록했다. 3년 전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던 선수는 이번에는 가장 중요한 두 경기에서 대표팀 마운드를 책임졌다.

 

항저우에서는 출전하지 못한 채 금메달을 경험했다면, 아이치·나고야에서는 직접 공을 던져 금메달을 만들어냈다. 2026년 아시안게임은 곽빈에게 국가대표 경력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장면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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