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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상철 28기 영숙 계약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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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9. 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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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16기 상철 28기 영숙 계약결혼

16기 상철 28기 영숙 계약결혼

- 16기 상철 28기 영숙

 

16기 상철 28기 영숙 계약 결혼?

'계약결혼'은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맺고 실제 부부처럼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다. KBS조이에서 2026년 9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나는 솔로'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만든 남규홍 PD가 연출을 맡고, 나상원·백정훈 PD가 제작에 이름을 올렸다.

 

출연진은 모두 이혼을 겪은 돌싱으로 채워졌다. 9월 13일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공개된 티저는 모자이크로 가린 남녀가 한 침대에 누워 있는 장면으로 문을 열었다. 짝을 찾는 데서 끝나던 기존 포맷을 넘어, 계약이라는 장치로 결혼 생활을 미리 살아 보게 만든다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뼈대다. '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은 이 무대에서 가상 부부로 짝을 이뤄, 계약서를 사이에 두고 신랑과 신부가 된다.

 

나는솔로 16기 상철은 누구인가

상철은 '나는 솔로' 16기로 얼굴을 알린 출연자다.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며 방송 당시 바다 건너에서 짝을 찾겠다고 나선 이력이 시선을 끌었다. 국내가 아닌 해외 생활 기반을 둔 남성 출연자라는 점에서 다른 기수 참가자와 결이 달랐다.

 

'계약결혼'에서는 신랑 자리에 섰다. 첫 회 등장부터 꽃 한 다발을 손에 들고 신부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카메라에 잡혔다.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꽃을 흔들어 보이며 긴장 대신 여유를 택했고, 계약이라는 낯선 형식 앞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나는솔로 28기 영숙은 누구인가

영숙은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으로 출연한 1986년생, 만 40세 여성이다. 부산의 한방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한다. 아홉 살 딸과 일곱 살 아들을 홀로 키우며, 아이들을 돌보려 야간 근무를 이어 왔다고 방송에서 직접 밝혔다.

 

'나는 솔로' 당시 영숙은 이혼 과정의 무게를 숨기지 않았다. "이혼 과정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이혼 이후 자신을 다시 찾게 됐다"는 말로 지나온 시간을 정리했고, "좋은 사람을 만나 다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바람을 꺼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현실과 새 출발을 향한 마음이 나란히 놓였다.

 

상철과 영숙이 계약결혼을 택한 이유

두 사람을 한자리에 모은 열쇠는 결혼을 향한 진심이다. 영숙은 이미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감정만으로 결정하기 어려운 재혼의 무게를 안고 있다. 계약이라는 형식은 서로의 생활 습관과 육아, 일상의 리듬을 실제로 겪어 보고 판단할 시간을 준다.

 

시애틀에서 홀로 짝을 찾아 온 상철에게도 계약결혼은 부담을 덜어 주는 장치다. 결혼이라는 결승선을 먼저 정해 두고 만나는 대신, 함께 사는 하루하루를 근거로 관계를 쌓아 간다. 상철과 영숙이 맺은 관계는 실제 혼인이 아닌 프로그램 안의 가상 계약결혼이며, 두 사람은 정해진 기간 동안 부부의 일상을 함께 산다.

 

상철과 영숙, 첫 만남과 첫 대화

첫 만남은 상철이 꽃을 들고 신부를 기다리는 장면에서 시작됐다. 신부가 시야에 들어오자 흔들던 꽃을 멈추고 미소로 맞았다. 영숙을 처음 마주한 상철은 "모습이 아주 태가 나더라고요"라며 첫인상을 입에 담았고, 계약이라는 문구가 무색하게 두 사람 사이에는 결혼식장 앞의 공기가 흘렀다.

 

돌싱이라는 공통의 시간을 지나온 남녀가 계약서 위에서 부부의 일상을 시작한다. 짝을 고르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사는 법을 배워 가는 형식이 첫 회부터 두 사람의 대화에 실렸다. '계약결혼' 첫 방송은 9월 28일 오후 10시 30분 KBS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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